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준영 (문단 편집) == 소속사 결정 == 2013년 5월 중순, 소속사가 [[CJ E&M]]으로 정해졌다고 보도됐다. 그러면서 정준영이 아직 계약 상태로 묶여있던 전(前) 소속사는 아무런 조건없이 정준영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615/11543615.html?cloc=|기사]].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전 소속사'는 [[레드애플]] 멤버이던 당시의 소속사 스타킴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그 이전의 소속사, 그러니까 '정준영 스스로 잘못된 계약을 맺어서, 레드애플 당시 탈퇴를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던' 바로 그 소속사이다. 이 소속사는 [[슈퍼스타K4]] 방영 당시에도, 위에서 언급했듯 정준영의 음원을 난데없이 발매해 정준영과 엠넷 측을 당황하게 만든 전적이 있는 회사이다.[* 레드애플 이후 그 소속사에서 나온 미니앨범이 한 장 있었는데, 홍보용 음반으로만 소량 제작되었고 실제로 출시는 되지 못했다. 2010년 당시 두 곡이 선공개되었고, 슈퍼스타K4 출연 이후 2곡이 공개되었는데, 하필은 슈퍼스타K4 출연 이후에 내놓은 음원들은 화제성을 노리고 그 소속사가 악의로 발표해버린 것이다. 당연히 정준영의 허락 없이. 몇 년이 지난 후에 해당 음반의 음원은 음악사이트에서 들을 수 없게 되었고 디스코그래피에서 누락되었다. The Gold를 남발하며 리마스터링이라고 하면서 기존 앨범들 재탕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그 기획사 맞다.] 정준영과의 계약을 '조건없이' 파기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더이상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지 않기 때문라고 밝혔다. 그러나 [[레드애플]] 소속 당시 스타킴엔터테인먼트에게 정준영과의 계약파기 위약금으로 '1억 6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제시했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번 경우에는 거대 기획사인 CJ E&M의 힘이 작용해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6년 1월 초, 정준영은 CJ E&M을 떠나 [[C9 엔터테인먼트]]와 새 계약을 체결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6년 3월 4일 방영분에 따르면 계약서에 '정준영의 행복추구권'(갑은 을이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어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해야 한다)이라는 내용이 있다고 하며, 본인 말로는 행복하지 않겠다 싶은 일은 안 해도 된다고 한다. 2018년 12월 C9과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하지 않았다[* C9내에서는 윤하를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이 알고 있던걸로 보인다]. 2019년 1월 3일, 메이크어스와 새로히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선미, 박원,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된 기획사.] 하지만, 2019년 3월 14일 오전,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정준영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사건|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 정준영과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하여 당사는 2019년 1월 자사 레이블 '레이블엠'과 계약한 가수 정준영과 2019년 3월 13일부로 계약 해지를 합의하였습니다"라고 아래 후술된 사건을 원인으로 계약 해지를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