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지윤(배구) (문단 편집) == 커리어 == 2013-14 시즌 도중에 2012-13 시즌 준우승 이후 주전 세터였던 [[이나연]]의 방황으로 인한 임의탈퇴[* 이후 2014-15 시즌에 돌아온다.]+KOVO컵에서 [[이숙자]]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뻣뻣토스의 대명사 [[시은미]]와 드래프트에서 하위픽으로 뽑은 수련선수 출신 세터 이아청 둘로만 세터진을 꾸릴 수 밖에 없게 되자, 급히 영입되어 주전 세터로 뛰었다. 이후 무지막지한 베띠 몰빵[* 몰빵이지만 베띠에게 올라가는 볼은 상당히 깔끔하고 좋았다. 다른 팀들은 용병의 높이를 맞춰주지 못해 고생하고 있기도 했는데 몰빵토스를 깔끔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만 해도 V-리그에서는 고급 세터.]으로 부상에서 돌아온 [[이숙자]]와 함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4-15 시즌에 [[이숙자]]가 은퇴를 하긴 했다만 [[이나연]]이 돌아왔기 때문에 주전보다는 교체로 많이 얼굴을 비추고 있다. 덤으로 1라운드 평택 현대건설전에서 역대 3번째이자 지난 시즌 6라운드 맞대결 당시 [[김지수(배구선수)|김지수]]와 더불어 11연속 서브의 기록 달성은 덤. 이선구 감독이 타임아웃때 단골로 까는 선수.[* 사실 세터는 다깐다.] [[이나연]]과 함께 타임아웃만 불렀다 하면 까인다(...). 공격수[* 대표적으로[[한송이(배구)|한송이]]]가 범실을 해도 세터가 모든 짐을 떠안고 까인다. ~~정지윤의 토스질이 가끔씩 황당한 때가 있긴 하다.~~ 2015-16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트라이아웃]] 제도로 인해서 외국인 선수의 공격비중이 많이 줄어든만큼 GS칼텍스의 국내공격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팀을 이끌고 있다. 2016-17 시즌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현재 팀 내 최고참(1998년 데뷔), 그리고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은퇴를 하게 되었다. 같은 최고참이던 한송이도 트레이드됨에 따라서 GS칼텍스의 최연장자는 [[나현정]](1990년생)이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정지윤, version=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