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지차니 (문단 편집) == 소개 ==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생방을 진행하는데, 친분이 있는 [[보물창고]]와 비슷하게 방송시간은 밤 10시에서 다음날 새벽까지다. 몸이 아프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 때를 제외하면 매일 방송한다. 현재 방송에 집중하고 있지만 페북스타기도 한데, 후술하겠지만 유정호의 공약[* 시내에서 108배할 때 단소연주하기. 후에 리코더로 변경하여 현장에서 연주하였다.] 때 이름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나름 시절의 방송짬이 있어서 군대에 있을때도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었다는 것 같다. 현재 방송의 주 컨텐츠는 정지찬을 웃겨라, 못먹방[* 못먹방은 [[브베]], [[보빠야]], [[트로피카나 스파클링|트로피카나 주이]], [[손오반|휘파람]] [[피콜로(드래곤볼)|빌런]]부터 각종 기괴한 편집 영상들~~그리고 걸그룹 직캠~~을 시청자들이 먹방 중인 정지찬에게 영상 도네로 보내 어떻게든 식사를 방해하는 시청자 참여 컨텐츠이다. 분명 정지찬의 먹방 컨텐츠는 혼자 밥먹는게 외로워 시작하게 된 컨텐츠였으나 순순히 먹방만으로 만족하지 못한 시청자들이 영상 도네를 이용해 정지찬이 괴로워할 만 한 영상들을 찾아서 못먹게 방해하던 것이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컨텐츠'''로 고정된 것.]과 토크방송[* 토크방송의 경우 못먹방과 동시에 진행하거나 간간히 먹방 없이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야기나 근황, 준비 중인 것들에 대한 상호 피드백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컨텐츠, 편집본에는 들어가지 않으며 본방에서만 나누는 진솔한 얘기들이나 본인에 대한 여러 일화가 튀어나오며 신기하게도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난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못먹방 영상을 보고 여기 꽂혀서 생긴 본방 애청자들도 많은 편.], 그리고 게임방송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카트라이더]], [[배틀그라운드]], [[메이플스토리]], [[항아리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점프킹]]등의 게임 미션 방송을 진행한다. 2018년 7월에 들어서 못먹방 이후 게임 방송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중. 주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고 싶어하며 자주 지정되는 미션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청자와 1:1 퍼블따기 미션과 [[메이플스토리]] [[도박|황금사과]] 까기, 제한 시간 안에 일정 레벨 도달하기 미션 등이 있다. 메이플을 진행할 때마다 시청자들이 쫓아와서 레벨업을 방해하거나 교환을 걸어 아이템 선물을 자주 하며, 교환창에 고액의 아이템과 메소를 올려놓고 정지찬에게 리액션을 시킨 후 교환창을 닫고 도망가버리는 농락 플레이어들이 성행하고 있다.~~[[샷건]]까지 쳐대면서 분을 못이기는 스트리머는 덤~~ 2019년 초반에 들어 오면서 카트라이더, 흉가체험[* 한번하고 안한다...]을 주 컨텐츠로 잡고 방송을 하였고 마침 태보가 유행하는 시기와 겹쳐 수많은 태보 후원으로 태보만 나왔다하면 진절머리가 날 정도였다. 2019년 중반에는 못먹방, 게임컨텐츠, 야외방송을 주된 컨텐츠로 잡았다. 2019년 후반에 들어서 유튜브 컨텐츠에 집중하며 유튜브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며 유튜브 관리에 힘쓰고 있다. [[브베]]와 비교하는게 실례긴 하지만 도네 고통 등의 유사한 컨셉이나 높은 수위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나, 이 컨셉 때문인지 워낙 [[잼민이]]들이 많은 스트리머라 여러모로 시달리는 유튜버기도 하다. 페스티벌에서는 초중딩에게 음료수 짬처리를 당한다거나, 지인들과 지나가는데 애들이 복날생수거린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시청자 연령대가 의외로 높다. 10대 후반(중학생 ~고등학생)이 많은 편이며 시험기간이 되면 많게는 백명에서 몇십명대로 떨어진다. 그러나 선거 등의 정치적 이벤트가 다가오면 다시 엄청 오른다. 지금도 [[제20대 대통령 선거|다음 대선]]과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재보궐선거]]로 인해 조금조금씩 늘어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