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진석 (문단 편집) ==== [[청와대]] 정무수석 ==== 2010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되어 탈당함에 따라 비례의원직을 자동 상실하였다. 본래 계파색이 강하지는 않지만 범[[친박]]계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탕평인사의 차원에서 정무수석으로 임명되었다. 정무수석 재임 중 [[이명박]] 당시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면담을 성사시키고[* 원래 이명박은 박근혜의 지지율을 이용할 생각만 했지 전혀 가까이 하지 않았고, 친이계로 정권을 재창출해내려 했다. 그러나 정진석이 이명박을 설득하면서 양쪽 간의 관계를 중재하기도 했다.] 당내 안정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정권 재창출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정무수석 시절 [[통큰치킨]]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다.[* 당시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판매로 치킨 자영업자들이 반발했고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범 논란이 사회적인 이슈였던 시절이기도 했다. [[MBC]] [[백분토론]] 등에서 토론을 벌일 정도로 쟁점 사안이었다.] 정진석은 '통큰 치킨' 소동이 벌어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의견을 올려 '통큰 치킨 이벤트' 포기를 이끌어내면서 당시에 '계사오적' 이라는 멸칭으로 조롱받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범친박계에 약간 더 가깝기는 했으나, 의외로 이명박 및 [[친이]]계, 친이계의 인사들과도 상당히 친한 관계라고 한다. 일단 정진석은 대선 경선이 끝나고 한나라당으로 들어왔기에 계파 논쟁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또한 계파와 관계없이 두루두루 친분이 있는 정계 마당발이라는 평이다. 본인 스스로는 [[친박]]도 [[친이]]도 아닌 [[청구동계|JP계]]라고 자임하고 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 지역구에 공천 신청을 했으나 [[박종준]]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공천된다. 대신 선거를 27일 앞두고 서울 험지에 출마해달라는 당의 요청에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중구(서울)|중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정호준]] 후보에 밀려 석패하였다.[* 당시 2세 정치인 대결로 주목받았다. 거기에 [[조병옥]]의 아들인 [[자유선진당]] [[조순형]] 전 의원도 중구에 출마하려다 정호준을 지지하고 사퇴했는데 만약 완주했다면 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뻔 했다.] 그 후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