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진욱(푸른거탑) (문단 편집) == 인간 관계 == '''서로 접점된 장면에 한해서만 서술 했기 때문에 캐릭터에 따라 누락될 수 도 있다.''' * 박성호: 전 최고참 선임이지만 4화 정도만 출연한 탓에 큰 접점은 없었다. * 최종훈: 현 최고참 선임으로 후임들과 맞선임과 함께 최말년의 꼬장 세례를 받아내고 있지만 때때로 잘 챙겨주기도 한다. 이등병 때는 '''말년의 맞춤 D-Day 당번''' 이였으나 일병으로 진급하자 최 말년이 정말로 전역할 때가 온 것 같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 김재우: 선임, 분대장 직책을 맞는데다 FM 성격이 강한 탓에 특히 혹한기나 유격 때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아내는 편이며 시즌 1 1화때는 정진욱이 수례를 제대로 못끌자 대차게 갈구기도 했다. * 윤진영 : 시즌1, 1회 한정으로 나온 부산출신의 김재우 병장과 동기. 푸른거탑 제로의 훈련병 윤진영과는 동명이인 이며 설정상 기술병 이기에 잠시 파견다녀온듯 하다. 참고로 김호창도 맥을 못 출정도로 성격이 상당히 괴팍하며 특히나 자신의 사투리를 못알아 듣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정진욱도 과거에 그의 사투리를 못알아 들어 갈굼당한 경험이 있었다. * 김호창: 선임이자 소대 실세, 툭하면 무슨 잘못이라도 일어나면 얄짤없이 갈구는 김호창의 싸이코적인 기믹 때문에 매화마다 힘들어한다. 리턴즈때는 본인의 맞선임이 파견을 가면서 김호창이 맞선임이 된 탓에 상당히 풀린 군번이 되었다. * 백봉기: 맞선임. 초반부에는 이것저것 잡일 시키거나 갈구는 모습도 있었지만 중후반부에 가면서 많이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주로 같이 작업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 이용주: 맞후임. 본인이 이등병 시절 때 전입 온 후임으로 재법 풀린 군번이며 이용주가 실실 웃을 때 바로 갈구는 소인배적 기믹을 가장 많이 보여줬다. 하지만 둘 다 같은 시기에 이등병이었던만큼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의지하는 장면도 있고,[* 그 예가 두 이병이 짜장면을 먹기 위해 애쓰는 '글루미 선데이' 에피소드.] 가장 오래보는 사이인데다가 짬 차이도 얼마 안 된 탓에 리턴즈 당시엔 서로 붙어다니면서 농땡이 피우며 막내들에게 짬치고 몇번이고 방영된 전역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매번 정진욱이 용주에게 울면서 안기는등 가장 가까운 사이로 추정.[* 보통 맞선임-맞후임 관계가 가장 티격태격 하면서도 말년에는 가장 의지하게 되는 관계가 되는 것은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심지어 시즌 1 한정으로는 정확히 1개월 차이라고 언급하였기에 더 가까워졌을 것이며, 롤러코스터 편 마지막회 말년 퍼레이드에서도 그만 좀 하라고 타박하기도 한다.] * 케빈: 시즌 1 시절 전입왔을 때 너무 개방적인 사고와 어눌한 한국어 발음, 게다가 최종훈이 케빈을 영어 과외 교사로 지정시켜 매 작업마다 열외된 탓에 좋게보지는 않았으나 리턴즈 25화 때 케빈이 아파하자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손수건을 이마 위에 올려줘 간호해주기도 하였다. * 송광원: 개념인인데다가 똘똘한 모습을 보여준 탓에 작중에서 좋게보고 있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