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진호(1976)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 > [[클템]] : 형, 형정도 판수면 진작 플레가셨어야 해요. '''롤을 못한다.''' 시즌마다 최소 1천판 이상의 엄청난 판수가 쌓이는데 정작 티어는 골드 3 ~ 실버 5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 판 수가 엄청나서 웬만한 프로게이머보다 솔랭 판수가 많다. 아니 홀스보다 솔랭 판 수가 많은 프로게이머 숫자가 손에 꼽을 정도다. ~~프로게이머한테 연습량 부족하다고 디스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실버2~~[* 하루에 30판을 돌린 적도 있다... 판당 20분이라고 쳐도...]라스트 오브 어스, 다크 소울 등 콘솔 게임에서 있어서는 나이에 맞지 않는 실력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홀스지만 이상하게도 롤은 타 게임에 비해서 굉장히 실력이 부족한 편이다. 다만 본인~~과 홀스가 고통받는걸 즐기는 시청자들~~은 굉장히 롤을 좋아해서 여전히 엄청난 판 수를 쌓아가고있다. 계정에 모든 룬, 챔피언을 다 사고도 13만 ip 이상이 남아 돌정도.[* ip정책 전환이 되자마자 우르프 워윅을 산 몇안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게임 플레이를 보면 시즌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게임내 공성 상황에 굉장히 신경쓰는 것으로 나온다. 현재 방송중인 '브론즈 실황 중계'에서도 그가 가장 많이 따지는건 조합이고 뭐고가 아닌 타워를 누가 가장 잘 미느냐. 그의 말에 따르면 1차 타워는 브론즈 5 10명의 목숨과 같고 2차 타워는 1차 타워의 5배, 억제기 타워는 2차 타워의 5배, 넥서스 포탑은 브론즈 5 100명의 가치를 지닌다고. 그의 유행어가 되었던 '운영이고 나발이고 슈퍼 미니언만 믿어' 도 이 사상에 입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생각은 조금 잘못된게 운영에 의한 타워 철거는 거의 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한타 대승 후 타워 철거만 고집한다는 것. 실론즈가 무슨 운영이냐 하겠지만 그런식이라면 한타에서 이길거라는 보장도 없으니 한타 대승 후 타워 철거 방식도 믿을만한 방식이 못 된다. 단 이러한 발언의 이유는 브실골 구간에서는 롤이 건물 미는 게임이라는 것을 잊는 행태가 많이 보여서인 듯(...). 그리고 그걸 본인도 게임 내에서 구현을 못시키는 것도 문제. 주 라인이 정글임에도 불구하고 공성에 관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거의 의무적으로 라인에 얼굴 한번 들이미는 식의 갱킹이 많이 보인다. 한때 나겜에 입사했던 ~~브론즈5~~짱세의 게임 정치론에 크게 감화가 되었는지 이래저래 자기합리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따라서 의무적인 갱킹도 이 사상에 따른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꽤나 게임 센스가 있고 롤에서도 플레급 실력을 지닌데가가 현역 해설인 빛돌이 홀스의 게임 실력중에 가장 비판하는 부분도 나이에 따른 피지컬 문제가 아니라 정치와 남탓 부분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방송중이라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입으로는 욕하지만 채팅으로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 이러한 정치가 가장 잘 보이는 모습이 게임이 끝난후 딜량, 받은 피해량을 비교할 때. 홀스의 어마어마한 솔랭판수는 LCK팀의 특정선수들이 부진할때 일종의 치트키처럼 언급된다. 뱅과 울프가 국내에서 부진했을때 '''둘의 솔랭 연습 합친 수'''가 홀스보다 부족하다면서 뱅은 유난히 연습을 하지 않는게 밝혀져 비판을 받았었고 2019년 스프링엔 스멥과 춘봉박을 넘나드는 스멥의 해괴한 폼 덕분에 놀림받기도 했다. 물론 200판해서 마스터, 챌린저를 넘나드는 선수들의 기복과 2000판을 해도 실버인 홀스의 꾸준함은 진지하게 비교할 요소는 못된다. 일종의 [[밈]]같은 요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