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정찬성 (문단 편집) === 주요 패 === * '''[[카네하라 마사노리]]''' -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 * '''[[레너드 가르시아]]''' - 3라운드 스플릿 판정패.[* 정찬성이 크게 앞선 것은 아니였지만, 경기를 보면 정찬성이 확실하게 우세한 경기였기 때문에 '''편파 판정'''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참고로, 정찬성이 이 경기에서 가르시아와 화끈한 경기를 보여줘 코리안 좀비의 인기를 높였다. * '''[[조지 루프]]''' - '''2라운드 하이킥 KO패.''' 정찬성이 이 패배 이후 선수 생활을 그만둘 생각도 했었고, 기절하고 병원에서 깼는데 경기 리플레이를 보니 자신이 스스로 걸어온 것임을 알고 '잘못하면 큰일나겠구나'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은 정찬성은 경기 스타일을 바꾼 끝에 UFC에서 활약을 펼치게 된다. * '''[[조제 알도]]''' - '''4라운드 TKO패.''' 이 경기로 인해 정찬성은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UFC 타이틀전 경험자'''가 되었다. 1, 2라운드를 알도에 내준 정찬성이 3라운드에 기세를 잡으면서 한국 팬들의 기대를 받는 순간 4라운드에 어깨가 빠져버리며 한국인 첫 UFC 타이틀 도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이 경기 후 정찬성은 군복무를 하며 고질적인 어깨 문제를 치료하고 부족한 근력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 * '''[[야이르 로드리게스]]''' - '''5라운드 4분 59초 리버스 엘보 KO패.''' 치열한 접전끝에 경기 종료까지 단 1초를 남기고 리버스 버티컬 엘보우를 맞고 실신했다. 일단 리버스 버티컬 [[팔꿈치|엘보우]]는 MMA 역사상 최초의 KO 공격이며, 5라운드 4분 59초 KO패는 UFC에서 가장 늦은 KO패로 여러모로 레어한 KO패다. 정찬성은 이 패배 이후 선수 생활을 그만둘 생각도 했었고, 조지 루프전때와 똑같이 기절하고 병원에서 깼는데 경기 리플레이를 보니 자신이 스스로 걸어온 것임을 알고 '잘못하면 큰일나겠구나'하였다고 한다. 정찬성은 이 시합 이후 본인의 부족함을 많이 깨닫고 보완했다고 전했다. * '''[[브라이언 오르테가]]''' -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 본인의 만성 약점인 저돌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백스핀 엘보를 맞은 후 블랙아웃이 와서 경기를 고전했다. 후의 인터뷰에 따르면 전날 잠자리를 설쳐 컨디션이 무척 떨어졌다고 한다, 로우킥 스피드나 반응 속도가 떨어진 것이 눈에 보여 컨디션 저조가 두드러져 보였다.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4라운드 48초 TKO패'''. 정찬성의 '''두번째 UFC 타이틀전'''. 커리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타이틀 도전 기회에 의욕적으로 임했지만 전략을 파훼당하며 완패했다. 정찬성의 커리어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패배를 당한 경기다. 타격횟수에서 15분 45초 동안 89 : 18로 크게 차이 났고 완력에서도 크게 밀렸다. 사실상 커리어 마지막으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 '''[[맥스 할로웨이]]''' - '''3라운드 23초 KO패.''' 패배 인터뷰에서 챔피언이 될 수 없다면 격투기를 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퇴장할때 관객들이 그의 입장곡을 떼창하여 외국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 5 KO/TKO * 0 서브미션 * 3 판정 * '''총 8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