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교수 (문단 편집) === 아첨과 [[곡학아세]]로 출세 === [[대통령]]과 정계 주요 인사들의 [[용비어천가]]를 부르면서 열심히 [[항문|뒤]]를 [[애널 서킹|핥아주는]] 유형. 이런 정치인들도 자기네 주장을 학문적으로 정당화하여 [[권위]]를 얻을 필요가 있고, 교수들도 차후 정계진출을 노릴 경우 이들과의 인맥을 쌓아야 하므로 서로 이해가 맞아떨어져서 발생한다. 물론 모든 친 정부 교수들이 다 정치교수라고 할 수는 없는데,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펴는 것에 대해서 소신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납]] 퇴출 운동으로 유명한 [[지구과학|지구화학자]]이자, 환경운동가였던 [[클레어 패터슨]]이 있다. 그가 납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납을 산업 전반에서 퇴출시키는 운동을 전개할 때, 이를 지지하고 지원을 해준 이들이 바로 [[미국]] 정부의 고관들과 거물급 정치인, 군 장성들이었다. 그래서 패터슨은 자신이 공론화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해준 정부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 당시 그는 [[석유]] 산업의 큰 손들인 여러 대기업을 포함한 기득권 세력과 싸우는 중이었기 때문에[* 친정부 인사라고 해서, 무조건 친기득권 성향이라고 단정하면 곤란하다. 정부가 [[진보]] 성향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는 상태라면, 친정부 인사들의 대다수는 오히려 기득권과 싸우는 입장이 된다.], 이 경우는 [[곡학아세]]가 아닌 소신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