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 (문단 편집) ===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도 혹시 적화통일이 될 확률도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적화통일이 된 상황의 시나리오로 서술해 보고자 한다. 일단 [[적화통일]]이 되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쑥대밭]]이 되면서 [[적화통일]]로 인해 최악의 상황으로 정치범수용소들이 남한 전국에 안 세워지는 곳이 없고 남한 사람들을 가두고 살해할 무시무시하고 잔악한 지옥으로 커져버릴 것이다.''' 그런 다음, [[국가보안법]]과 [[특별사법경찰관리|남한의 특별사법경찰제도]]를 완전히 강제폐지 시켜버리고, 심지어는 [[대한민국|남한]] 전국의 [[초등학교]]들, [[중학교]]들, [[고등학교]]들, [[대학교]]들마저 죄다 없어지게 되고 남한 전역에 있는 학교들은 얄짤없이 정치범수용소로 새로 신설이 될 것이다. 이어서, [[종북]]과 친북 성향의 몇몇 남한 사람들을 빼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동상을 훼손하거나 [[김정은]], [[김여정]]에 끝까지 저항하는 남한 국민들이 '''[[괘씸죄]]'''가 추가되어 무자비하게 아무 이유 없이 끌려갈 것이다. 특히 친북국가들이 아닌 친미국가들에 협조한 사람들과 북한이 싫어서 탈북한 '''[[북한이탈주민]]'''들이 많이 끌려간다. 추가로, [[북한]]과 [[조선로동당]]에 충성하지 않고 반항하는 남한 국민들과 '''[[연좌제|그 국민들의 가족들도 무조건 얄짤없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갈 것이고]]''' [[평양]]에 무단으로 출입한 사람들도 끌려가게 되며,[* [[평양]]은 핵심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계층(동요계층, 적대계층)들이 못 들어가는 [[평안남도]]의 수도이므로 일단 자신이 군대에 입대하면 제대한 뒤에도 무조건 자신이 제대했던 부대 소재지에서 평생 죽을때까지 짱박혀 살아야 하는 시스템이다.] 더군다나 선거 때 [[조선로동당]]의 감독과 주관 겸 감시 하에 [[김정은]]에게 찬성표를 찍지 않고 '''반대표에 던지는 남한의 국민들도 끌려가게 된다.'''[* 실제로 [[북한]]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같은 기관이 없으므로 모든 선거에서는 [[조선로동당]]이 감독 겸 통제 겸 감시를 하기 때문에 [[북한]]의 선거결과가 100% 만장일치로 나오는 악명 높은 결과가 그 이유다.] 심지어는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조사를 담당한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조사와 방첩과 대공수사를 담당한 [[대한민국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검찰청]],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대한민국 소방청]], [[철도특별사법경찰대|대한민국 철도경찰대]], 해외 정보 수집을 하는 [[국가정보원]], 북한이탈주민을 보호하는 [[자유누리센터]]까지 '''[[해체|죄다 문을 닫으면서 공중분해가 되고 만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역시 마찬가지. 그런 다음, 남한의 거의 모든 [[경찰]]들, [[형사]]들, [[검사(법조인)|검사]]들, [[법조인]]들, [[대한민국 국군|군인]]들, [[소방관]]들, [[대한민국 국군 군사경찰|군사경찰]]들, [[대한민국 해양경찰청|해양경찰]]들, [[철도특별사법경찰대|철도경찰]]들, [[국가정보원|국정원 직원]]들, [[정치인]]들, [[국가공무원]]들, [[재벌]]들, [[종교인]]들, [[고학력자]]들, [[지식인]]들, [[북한이탈주민]]들, 심지어 [[유명인]]들까지 강제로 끌려가게 되며,[* 가장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갈 위험 대상 1순위가 [[대통령]],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들과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한 일들을 처리와 해결과 진압하는 [[경찰 공무원|경찰]], [[소방공무원|소방관]]같은 [[행정공무원]], [[군인]]들과 '''[[간첩]]들을 잡아야 하고 대공수사를 해야하는 [[국가수사본부]]의 형사들이다.'''] 게다가 평화통일을 원했던 통일부의 뒤통수를 치는 명목으로 [[통일부]]의 모든 직원들과 [[대한민국 경찰청|경찰]] [[국가수사본부]]의 모든 형사들까지 전원 끌려오게 되며, 끌려오자마자 '''간수들, 보안원들, 경비병들에게 [[괘씸죄]]의 명목으로 욕설을 듣거나, 혹독한 인권탄압, 인격모독, 가혹행위, 구타, 고문을 당하거나 잔혹한 [[제노사이드]]까지 당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특히 정치범수용소들의 [[간수]]들, 보안원들, [[경비병]]들을 시켜 [[공중분해|남한 측 군대를 해산시키고 국가정보원을 해체시켜서]] 군인들 전원과 국가정보원 직원들 전원을 사살할 수도 있고, 추가로, [[대한민국 검찰청]]까지 공중분해 시켜버려 검사들까지 사살할 수도 있고, 특히 평화통일만을 바랬던 [[통일부]]의 직원들을 학살하거나, [[북한이탈주민|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북한이 싫어 탈북했다는 [[괘씸죄]]의 명목 하에 탄압하고, [[국가수사본부]] 형사들에게는 자신들 또는 자신들이 경애하는 [[김정은]], [[김여정]]과 [[북한]]의 간첩들에게 도전, 개김 등을 목적으로 대공수사를 했다는 이유 하에 [[사형]] 집행을 해 버릴 수 있다. 게다가 수용소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수감자들이 사전에 주도면밀하게 탈주, 탈출을 시도하려해도 이것마저 불가능하기 때문에 힘들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에서는 수용소 탈출자들 중 생존자들이 전혀 없을 뿐더러, 탈출한 생존자들이 있다 하더라도 거기다가 대한민국은 이미 사실상 완전 원천봉쇄 상황이라,[* 북한은 자신들이 원했던 [[적화통일]]을 했다면 무조건 대한민국 국민들이 도주하지 못하도록 남한의 모든 전 지역들에 100% 퇴로를 차단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도주]]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보안원들, [[경비병]]들, [[간수]]들이 탈주자들을 끝까지 추적을 해 잡아내면서 한 명도 남김없이 다 잡아 사살해버리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