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실상 (문단 편집) ==== 영아살해 ==== '종파분자와 계급의 원수는 그가 누구이건 3대에 걸쳐서 씨앗을 없애야 한다'는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서 수용소에 가족 단위로 수감된 예외적인 경우, 표창 결혼으로 태어난 경우를 제외하고 태어난 아기는 모두 살해 당한다. 바닥에 눕힌 임산부의 배 위에 긴 널빤지를 가로질러 올려놓고 다른 수감자 두 명이 그 위에서 널뛰기를 하도록 강요했다는 목격담도 있다.[* 이건 [[일제강점기]]에 [[일본]] 경찰이 저질러 공분을 산 적이 있다. 북한이 일제강점기에나 했던 만행을 저지르는 것.] 강제 낙태 실패로 영아가 살아 나온 경우도 당연히 살해 당한다. 웃긴 것은 북한이 [[중국]]과 친하게 지내겠다고 스스로 달려들어서 중국과 친해졌음에도 [[중국인]]의 아이를 임신한 여성 수감자의 경우에는 [[한족]] 놈의 씨를 뱄다고 철저히 유산을 시킨다. 단, 평생 수용이 원칙이라면 그냥 내버려두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