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실상 (문단 편집) ==== 구타 및 가혹행위 ==== 말이 필요 없이 수용자를 다루는 것은 보위원 마음대로이며, 내키는 대로 폭행을 가한다. [[신동혁]]의 말마따나 "죽느냐? 사느냐?"가 바로 이것으로 보위원의 기분에 따라 생사 여부가 결정된다. 보위원이 기분 좋으면 욕설이나 몇 대 맞는 걸로 끝나지만, 기분이 나쁘면 무작위한 폭행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장난 삼아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 격. 뿐만 아니라, 보위원들의 마을은 수용소 내부에 있는데 이 마을에서 나온 보위원 자녀들도 수감자들을 괴롭힌다. 이 때문에 수용자들은 보위원들의 분노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늘에 빌어야 할 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