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실상 (문단 편집) ==== 인격모독 ==== 보위원, 경비원, 간부 수감자는 수감자를 "무슨 새끼"로 부르는데, 이는 나이나 남녀노소 상관 없이 그렇게 부른다. 바닥에 가래침을 뱉은 후 수감자에게 개처럼 핥아 먹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수감자를 앞에 무릎 꿇고 공손하게 앉힌 뒤에 입에 직접 넣는 경우도 있다. 만일 수감자가 거부하거나 뱉어내거나 가래침이 입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채찍질과 온갖 학대를 한다. 심한 경우 오줌이나 [[정액(체액)|정액]]을 얼굴에 뿌리거나 입에 넣기도 하며, 엉덩이로 [[페이스시팅|얼굴을 깔아뭉개서]] [[방귀]]를 뀌는 경우도 있다. 더 심한 경우 똥을 먹이기까지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들어온 순간부터 아예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간수들을 보면 무릎 꿇고 허리를 세우고 두 손을 배꼽 위에 올린 뒤 공손하게 앉아서 엎어서 절을 하듯이 머리를 땅에 처박고 고개를 숙여야 되며, 이 때 발등이 바닥에서 떨어지거나, 엉덩이를 발뒤꿈치에 붙이지 않거나, 양 무릎을 오므리지 않거나, 절하는 자세가 조금이라도 뻣뻣하면 가차없이 [[군화]] 신은 발로 쪼인트를 까거나 주먹과 [[개머리판]]과 욕설이 날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