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현실주의 (문단 편집) === 고전적 현실주의 === '''고전적 현실주의 (Classical Realism)'''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d/dc/Hans_Morgenthau.jpg|한스 모겐소의 사진]] || [[1963년]], [[한스 모겐소]]([[http://en.wikipedia.org/wiki/Hans_Morgenthau|Hans. J. Mrgenthau]]) || 대표학자로 한스 모겐소가 있다. 모겐소는 기존의 국가를 객체로 예시하고 그 본성을 설명하였다. 모겐소는 국가라는 객체는 미래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한다는 본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을 '여분의 안정'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국가는 타국보다 더 많은 것을 확보하고 획득하려 한다며 그것을 확보하지 못할 때 질투와 불안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모겐소는 국가라는 객체를 설명하면서 자신이 빼앗은 것은 금방 잊지만 빼앗긴 것은 절대 잊지 못하는 성향이 있다고 주장했다.[[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67407&cid=200000000&categoryId=200002643#]]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655|##]] ||“국제정치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이든 '''힘을 위한 투쟁은 첫 번째 목표'''이다” ‘삶의 충동, 번식의 충동 그리고 지배의 충동은 모든 것에 공통하는 것이며’ ‘실제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권력정치는 사회생활과 불가분의 것이다 “모든 정치가들은 국가이익이라고 정의될 수 있는 권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투쟁”|| 또한 모겐소는 다음과 같은 '''현실주의 6원칙'''을 제시하였다. || 1 ||정치란 인간성에 내재해 있는 불변의 객관적인 법칙에 의해 지배된다. || || 2 ||정치적 현실주의의 중심개념은 권력으로 정의된 국가이익의 개념이다. || || 3 ||권력으로 정의된 국가이익의 개념은 고정된 불변의 것이 아니고 가변적이다. || || 4 ||정치적 행위의 도덕적 중요성을 인정하며 도덕적 요구와 성공적인 정치적 행위의 요구 사이에 불가피한 긴장이 존재함을 인정한다. || || 5 ||특정국가의 도덕적 열망과 세계를 지배하는 도덕법칙을 동일시해서는 안된다. || || 6 ||정치적 영역의 자율성을 주장한다. || 모겐소의 이론에 따른 국가별 세가지 정책 || 순서 || 분류 || 해석 || ||첫째 ||국력을 보전하는 정책 ||현상유지 정책(Status Quo) || ||둘째 ||국력을 확장하는 정책 ||[[제국주의]] 정책(Imperialism) || ||셋째 ||국력을 과시하는 정책 ||기득권 과시 정책(Prestige) || 이와는 별개로 현실주의학파는 국가간의 협력을 힘들게 하는 두 가지의 요소를 거론했다. || 1 ||타국의 '배신(cheating)'에 대한 우려 || || 2 ||'상대적인 이득의 성취'에 대한 우려 || 동맹의 영원함은 현실의 자국이익을 우선시하는 현실정치 보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타국이 영원히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는 윤리적인 면에 기대는 측면이 크다. 바로 정치이상주의는 이러한 도덕, 윤리, 법 등을 강조한 사상이다. 미국 만능주의의 기반이 되는 이러한 정치이상주의적인 사상은 현실적인 면보다 이상주의적인 생각이라 할 수 있다. 국제정치학에서 신뢰라는 자본 또한 이상주의적인 외교수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대국의 선의와 국제규범에 대한 신뢰를 기본으로 국제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바로 정치이상주의의 핵심이기 때문이다.[[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2/12/28/201212280500024/201212280500024_1.html|#]] 하지만 이것은 한 측면만 바라본 경우며 평화시기의 연장속에서 유지되는 측면이 강하다. 다만 정치현실주의가 이런 정치적 이상을 완전히 도외시하는 것은 아니고, 정치적 이상 그 자체를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서 취급한다. 베트남 전쟁을 종결시킨 요소 가운데 미국 국내의 여론이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현실적 요소로 작용했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파일:mrbVEAf.jpg]] || [[http://rzv039.rz.tu-bs.de/isw/sandra/lexikon/cmsimpleplus/?U-Z:Wolfers%2C_Arnold|아널드 울퍼스]] || [[아널드 울퍼스]], [[존 허츠]] 역시 현실주의의 대표적인 학자라 할 수 있다. 울퍼스는 현실주의에 '비극학파'와 '사악학파'가 있다고 주장했다. 울퍼스는 현실주의를 분류하면서 사악학파는 인간의 본성에 초점을 맟추어 국제사회를 설명하려 한다고 보았다. 한편 울퍼스는 "힘의 균형은 혼란만 주는 진부한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균형론의 무용성을 주장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f/f4/Reinhold_niebuhr.jpg/196px-Reinhold_niebuhr.jpg|라인홀트 니버의 사진]] || [[http://en.wikipedia.org/wiki/Reinhold_Niebuhr|라인홀트 니버(Reinhold Niebuhr)]] || 한편 현실주의학자인 라인홀트 니버는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며 국제정치를 설명하려 했다. >"인간(국가)은 끊임없이 선망, 질투, 오만, 완고 그리고 탐욕의 충동을 탐닉하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