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크도플 (문단 편집) === [[핸드 데스]] 정크도플 === 2016년 4월 이후 선턴 [[PSY프레임로드 오메가]] 3장과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로 상대의 패 4장을 털고 시작하는 [[https://ocg.xpg.jp/deck/deck.fcgi?ListNo=252835|변종 정크도플이 출현했었다]] 이때문에 [[푸른 눈]], [[SR(유희왕)|S]][[팬텀 나이츠|P]][[피안|B]], [[DD(유희왕/카드군)|DD]], [[메탈포제]] 분기에서 2티어까지 파워가 올라갔었다. 이 루트는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와 [[다크 그레퍼]]까지 넣으며 디아볼릭의 자기 자신을 덱에서 리크루트하는 효과 등을 사용해 빠르게 PSY프레임로드 오메가 3장과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로 이어서 상대의 패를 4장까지 제외하는 덱이였는데,이는 정크도플이 기존의 슈팅 퀘이사 의존 루트에서 벗어나 당시 티어덱에서 치명적이였던 [[핸드 데스]]를 주력으로 하는 덱으로 변화한 원인이 되었다.이 빌드를 뚫으려면 상대는 PSY프레임로드 오메가 3장과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를 뚫을 타점 2900 이상의 몬스터를 패 2장으로 만들어야 했는데,당시 [[조화의 패]]와 [[트레이드 인]]으로 패 순환이 빨랐던 푸른 눈 덱과 케플러만 손에 잡히면 전개가 되었던 DD와는 달리 SR 팬텀나이츠 피안, 메탈포제는 선턴에 패가 4장이 갈리면 그 게임을 이기기가 어려웠었다. 그래서 이런 형식의 3오메가 콤보는 7월 금제를 지나치고 10월까지 계속되었으며.이듬해 10월에 레벨 스틸러가 금지를 당하면서 이 루트는 사장되었다. 당시 가장 효율적인 대처법은 날빌 덱 특성상 선턴에 상대를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인 [[패 트랩]]인 [[증식의 G]]/[[유령토끼]]이였다.이때는 이를 메인 덱에 최대한 채워 두는 환경이였기에 그나마 선턴에 패에 잡힌다면 콤보를 꽤 견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크도플 쪽에서 증쥐를 맞고도 전개하면서 하이퍼 라이브러리언으로 드로우하며 도중 패에 잡는 [[카드 파괴]]로 덱사를 시킬 수도 있었고, 일부 유저들은 [[사이킥 임펄스]]로 패를 강제로 3장으로 줄여버리는 전법도 사용했기에 증G만 채용하기보다는 유령토끼를 덱에 넣어 두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였다. 이런 형식의 덱이 [[http://xezenan.blog.me/220771360930|가끔]] [[http://m.blog.naver.com/xezenan/220771379376|우승도 하였다.]][* 나머지 팀원 1명은 푸른 눈 덱. 메탈포제×3인 팀에게 승리.] 고우후우를 투입하여 이하의 싱크로 다크와 어느 정도 혼합을 한 형태.[* 첫 번째는 퀵 싱크론/정크 싱크론 주축이며 치킨게임, A BF-오월비의 소하야, 사이킥 임펄스 등은 사용하지 않아서 정크도플에 좀더 가까운 형식이긴 하다. 두 번째는 싱크론 튜너를 아예 빼버린 싱크로 다크.] 이후 등장한 우승덱들은 대부분 정크도플과 싱크로 다크를 혼합한 형태로 등장했다. 기존 다크 덱은 서치카드의 부족으로 전개과정에서 말릴 우려가 있었는데, 싱크론 튜너들은 조율 덕분에 서치하기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