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크랫 (문단 편집) == [[오버워치 시리즈/업적|관련 업적]] == || '''업적''' || '''보상''' || ||'''[[워보이|기억할게!]]''' ([[로드킬|Roadkill]]) ----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1회로 적 4명 처치|| [[파일:정크랫 스프레이 귀요미.png|width=100%]][br]{{{#!wiki style="font-size:0.9em;" "귀요미" 스프레이}}} || ||'''[[좋아 자연스러웠어]]''' (Mine Like a Steel Trap) ---- 정크랫의 충격 지뢰로 적을 밀어내서 강철 덫에 걸리게 하기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파일:정크랫 스프레이 픽셀.png|width=100%]][br]{{{#!wiki style="font-size:0.9em;" "픽셀" 스프레이}}} || 두 업적 다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첫 업적은 자리야나 라인하르트와 합을 맞춰 죽이는 타이어를 쓰지 않는 한 달성하기 매우 어렵다. 초보들이 아닌 이상 일단 적들도 바보가 아닌지라 '폭탄-' '이건 좀-' 소리를 들으면 전부 흩어지거나 타이어를 터뜨리기 위해 혈안이 되기 때문. 그러니까 이 업적을 따려면 정말 운과 상황이 따라야 하거나 한 자릿수 레벨 때 빨리 따 놓는 게 좋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이 업적의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거점이나 화물 최종 지점에 적들이 모여 비빌 때 써 주면 그나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적 팀 화물 바로 위의 2층 이상 건물에서 곧바로 타이어를 굴려 화물에 옹기종기 붙어있는 적들을 몰살하는 방법도 있다. 가끔 경쟁전에서 우리 팀이 전부 나가버린 경우 적팀에게 업적 도와달라고 해서 깨는 경우도 있다. 둘째 업적은 첫 업적보다 더 힘들 수도 있는 업적이다. 충격 지뢰로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면 곡사로 날아가게 되는데, 여기서 미세하게나마 적의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도 따라 줘야 해금할 수 있는 업적. 따려고 덫 위치와 충격 지뢰 위치를 계산하는 것보단 그냥 '많이 플레이 하다가 따겠지'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눔바니]] 거점 구간 옆에 있는 골목길이나 [[네팔(오버워치)|네팔]]의 성소 맵 거점 옆 쪽 좁은 길, 아누비스 A 골목길처럼 폭이 좁고 천장이 낮은 실내에서 시도하는 게 그나마 쉽다. 충격 지뢰로 튕겨나간 적이 공중에서 각종 스킬로 이동하다가 덫에 걸려도 업적이 달성된다. 어뷰징하기에 특화되어 있는 업적이므로 정 어려우면 빠른 대전에서 친구와 적 팀으로 만나서 어뷰징을 시도해 봐도 좋다. 그나마 나은 방법이 있다면 적에 솜브라가 있을 때다. 상술했듯이, 위치변환기에 덫놓고 솜브라가 보였다 하면 충격 지뢰를 정확히 한방 먹이면 된다. 그다음 만약 해당 위치로 다시 돌아가서 죽었다면 깨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