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크랫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www.youtube.com/watch?v=KWuxgDqvXTM|범죄와의 전쟁 | 특집 방송: "쓰레기들"]]에 로드호그와 같이 공식적으로 첫 등장하였고, 2016년 5월 5일 정크랫과 로드호그에 대한 단편 만화인 '합법적인 일'이 공개되었다. 참고로 쓰레기들에서 약탈한 것들이 모인 게 바로 [[쓰레기촌]]의 화물이다. * 오버워치의 영웅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당시, 정의롭고 선한 캐릭터만 주로 보이던 오버워치에 [[로드호그]]와 함께 오랜만에 공개된 악당 영웅이었다. [[솔저: 76]]은 과거 때문에 다소 [[다크 히어로]]로서의 면모를 보이지만 악당은 아니니, 사실상 오버워치의 시작부터 있었던 [[리퍼(오버워치)|리퍼]]와 [[위도우메이커]] 이후 처음으로 추가된 악당들이다. * 허리를 굽히고 다녀서 부각되지 않지만 상당한 장신으로, 구부정히 고개를 쭉 뺀 자세로 서 있는데도 다른 영웅들과 키가 비슷한 편이다. 정보에 따르면 키는 196cm에 몸무게가 70kg인데,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말도 안 되게 가볍다. [[BMI]] 수치 상 '''18.41'''로, 심각한 [[저체중]]이다.[* BMI지수는 체중,,(kg),,'''/'''(신장,,(m),,)^^2^^ 로 구해지는데, 체중은 키의 세제곱에 비례해서 커지기 때문에, 같은 체형 및 비율의 몸이라도, 키가 클수록 수치가 더 높게 나온다. 196cm에 그 정도면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계산 같은 게 내키지 않는다면, 단순 비교로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196cm와 70kg에 대입하면 된다.] 세제곱에 비례하여 196cm/70kg의 비율은 175cm/'''49.8kg'''이며, 이는 BMI지수 고작 16.27밖에 안 되는 이쑤시개 중의 이쑤시개다.[* BMI지수가 18.5 이하일 경우를 저체중으로 하므로, 175cm의 경우는 56.66kg 즈음을 경계로 하는데, 키의 세제곱에 비례해서 196cm의 저체중 분기점은 79.6kg이 된다. 즉, 평균 체중도 아닌, 저체중 분기점을 기준으로 무려 10kg 가까이 가볍다.] 물론 위에 나온 계산들은 '''의수와 의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곧이 곧대로 맞진 않는다. 다리 분량만큼 몸무게가 적다고 보면 얼추 맞다. 단순한 의족이라 기계 신체도 몸무게에 포함시키는 다른 사이보그 캐릭터들과 달리 몸무게에 포함하지 않은 듯 하다. * 다리를 잃은 이유는 [[진정일|담당 성우]]의 [[https://youtu.be/ZNM__R15NZo|인터뷰]]에 따르면 옴닉에 의해 다리를 잃었으며, 그 때문에 기계를 증오한다는 언급이 있다. 하지만 공식 채널이 아닌 [[김혜성(성우)|겐지혜성tv]]에서 지나가듯 말한 것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반복 대사에선 포유탄 실험을 하다가 작살났다는 대사가 나온다.] * 이름은 아마도 [[가이 포크스]]에서, 머리카락 끝이 타고 있는 모습은 [[검은 수염]]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티치]][* 티치는 적에게 공포감을 주기 위해 모자에 불 붙은 심지를 꽂았다고 한다.]를 모티브로 따온 듯 하다. * 로드호그와는 같은 [[호주]] 출신이자 경호원과 고용주의 관계로, 전세계에서 깽판을 치고 다니는 범죄자인데, 이 둘에게 걸린 현상금은 무려 '''2500만 달러'''이다.[* 한화 266억 원. 단, 오버워치는 2070년대 중반이 배경으로 현재로 따지면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20억 원)가 된다. 이는 정크랫과 [[로드호그]]의 스프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정상으로도 굉장히 흉악한 범죄자이지만 영웅들 자체는 코믹하고 악동 같은 이미지로 그려졌다. 또한 로드호그와의 관계도 상당히 좋은 편인데, 공식 단편 만화에서 경찰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했을 때 로드호그를 '뚱뚱한 놈'이라고 비하하는 경찰에게 "방금 내 친구한테 '뚱뚱한 놈'이라고 했냐, 이 돼지야?!"라고하면서 경찰들을 쓸어 버리려고 하였다. 그런데 상호 대사를 보면 정크랫도 로드호그를 돼지라고 부르고 놀린다.[* 정크랫 : "저기 '''돼지''' 같은 녀석이, 지난번에 완전 웃기는 말 했었는데! 야! 로드호그!" 로드호그 : "하. 언제쯤 닥칠 거냐?"] * 핵폭발로 황폐화된 호주라는 배경, 무기의 외형이나 효과음의 자동차 요소에서 알 수 있듯이 로드호그와 더불어 [[매드 맥스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최신작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눅스]]를 비롯한 [[워보이]]의 영향을 많이 볼 수 있다. * 몸에 스며든 방사능 때문인지 심한 노안이지만 캐릭터 정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이는 '''27세'''로, [[D.Va]]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오버워치의 인간 영웅 중 최연소였다. 2017년 GDC에서 리드 작가 [[마이클 추]]가 밝힌 바에 따르면, 호주에 핵폭발이 일어난 다음 태어나 자란 세대이기에, 로드호그와 달리 사고 이전의 호주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한다. 음침한 [[로드호그]]와 달리 낙천적인 성향도 이러한 배경에서 기인되었다. * 장난감처럼 생긴 무기들과 특유의 얼굴을 보면 어째 DC 세계관의 [[조커(DC 코믹스)|조커]]하고도 비슷하다.[* 정크랫의 한국판 성우인 [[진정일]]이 [[https://youtu.be/OAQhbP0c11U?t=3m24s|인터뷰]]에서 비하인드로 밝히길 '처음 캐릭터 콘셉트을 들을 때 조커와 비슷한 캐릭터라는 디렉팅을 받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조커의 흑역사인 "성적표를 훔치는 조커"를 보면 조커 생김새가 정크랫과 닮았다.] 실제로 전설 스킨인 머저리와 어릿광대는 대놓고 광대 콘셉트이며, 심지어 [[스케어크로우(DC 코믹스)|스케어크로]]를 연상시키는 허수아비와 시골뜨기도 있다. 캐릭터 대사 중에는 조커의 시그니처 대사인 'Why So Serious'도 존재한다. * 본편에서는 많이 희화화되어 있지만, 단편 코믹스에서 잠깐 묘사된 것처럼 실제로는 매우 위험한 인물이다. 아래 단편 만화에서 나오는 대로, (비록 실제로는 아무도 없었지만) 공장 내부 인질들의 안전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고 공장을 그대로 날려 버렸다. 악동 같은 언행과 이미지 뒤에 숨겨진 광기가 상당한 캐릭터. 하지만 반대로 사람을 직접적으로 죽였다라고 확실히 나온 장면은 없기에 앞뒤가 없기는 하나 일부러 사람을 죽일 정도의 악인은 아님 또한 알 수 있다. 이런 광적인 행동때문에 사람도 무자비하게 죽인다라는 소문이 퍼진듯. 그 예시로 정크 타운에서 쫓겨날 때도 깽판을 친 것은 인정했지만 사람을 해쳤다는 묘사는 없다. * 공식 설정에 따르면 정크랫의 허리춤에 차 있는 물병엔 [[버블티|보바 밀크티]](중간 단맛)가 들어 있다고 한다.[[http://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45185373#post-1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반복 대사로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맵 상호 대사에서 나오는 [[우유를 넣은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커피류를 즐기는 듯 하다. * 한조와의 상호 대사에서 언급되는 '그 보물'과 관련해서 한조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한조가 몸 담았던 시마다 가문 또한 부유했던 집안임을 감안하면 보물 일부가 시마다 가문의 보물이었다고 추정이 가능하다. * 게임의 성능과 관계 없이, [[로드호그]]와 함께 설정상 [[사기캐]]라는 소리가 반 농담 삼아 들린다. 사실 설정 좀 뜯어보면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사용하는 무기들은 전부 [[글라놀로지|쓰레기나 고물들을 마개조해서 만든 물건들]]인데,[* 그마저도 현실상으로 어느정도 가능한 로드호그의 무장들과는 다르게 정크랫의 무장들은 현실상으로 불가능한, [[오버 테크놀로지]] 그 자체다.] 이런거 가지고 최첨단 신식 기술과 무기로 무장한 [[오버워치(오버워치)|오버워치]],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부으면서까지 비인도적인 신체 개조에 힘쓰고 있는 [[탈론(오버워치)|탈론]]과 대등하게 싸우고 있냐는 것.[* 단 인게임 한정이고 스토리 상으로도 오버워치 배경이 도둑질이나 하는 듀오에게 큰 힘을 쏟을 정도로 여유롭지는 않은 세기말 막장시대인 것은 감안해야 한다. 이는 탈론도 마찬가지.] * 그런데 이것이 어쩌면 충실한 설정 반영일 수도 있는 것이 오버워치의 등장 이전, [[옴닉 사태]] 발발 당시만 해도 옴니움을 와해시키는 데 성공한 세력은 오직 [[전투민족|'''성난 호주 시민들''']]뿐이었다. 그 어떤 국가의 군대도[* 미군, 러시아군, 독일군, 이집트군, 한국군 등.] 옴니움을 정지시키지 못했으며, 버텨 내는 것이 전부였다.[* 옴닉 군단은 그 자체로도 무섭지만, 그 진면목은 '''각종 첨단 장비의 해킹'''에 있었다. 다시말해, 온갖 최첨단 [[고자라니|전차, 장갑차, 무인 로봇 병기, 드론 등의 무기가 봉인된 상태]]에서 싸워야만 했다. MEKA도 본래 무인기로 운용되던 것을 해킹에 대응하기 위하여 유인기로 바꾸려다 보니, 파일럿이 인공지능급 컨트롤을 해야 했기 때문에 [[D.Va|프로게이머]]를 태운다는 선택을 하게됐고, 독일군도 [[슈투트가르트]] 방어를 위해 끝없이 쏟아지는 옴닉군을 상대로 '''엄폐물 하나 없는 평지 전투에서''' 수많은 보병들을 소모전으로 몰아넣어야 했고 그나마 나온 해결책도 [[라인하르트(오버워치)|엄폐물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형 중보병]]이었다. 그리고 '''이런 절망적인 전황을 거의 단신으로 타개하는데 성공한 초인/천재/역전의 용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바로 [[오버워치(오버워치)|오버워치]]이다.'''] 옴니움의 동력은 핵융합로가 공급하며, 즉, 핵융합로의 정지는 곧 옴니움의 기능정지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런 심장부가 게릴라 부대 몇 명 보낸다고 뚫릴 만큼 옴니움의 보안이 허접했을리는 없었을 확률이 크고,[* 그러나 이를 성공시킨 초인들이 바로 원로 오버워치 멤버들 - [[솔저: 76|모리슨]], [[아나(오버워치)|아마리]], [[라인하르트(오버워치)|빌헬름]], [[리퍼(오버워치)|레예스]], [[토르비욘|린드홀름]] 등.] 어지간해선 '''옴닉 군단'''을 물리쳐야 옴니움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트레일러 영상 처음에 보면 [[시드니]] 한복판에 타이탄(거대 옴닉)이 돌아다닐 정도로 상황은 개판이었다. 그렇지만 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이자 활동 근거지는 캔버라다. 군대가 두손두발 다 놓은 상황에서 폭동만으로 옴닉을 이긴 호주인의 기상은 확실하다. 단, 이들은 '핵융합로를 정지시키는' 조용한 방법이 아니라, '다 때려부수는' 과격한 방법으로 싸워나갔고, 결국엔 이게 터져서 호주 내륙지방 전역이 방사능 천지가 되고 말았다. 생존권을 위한 투쟁이 오히려 독이 된 셈. * 일본판의 경우 번역 콘셉트가 살짝 다른데 원판이나 한국판의 정크랫이 정신 사나운 미치광이라면 일본판에서는 1인칭이 '오이라'[* 보통 농민들이 쓰는 1인칭으로 거칠거나 낮은 신분임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똑같이 폭발물을 다루고 [[금발]]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데이다라]]도 같은 1인칭을 쓴다.]로 번역되어 있다거나 (아군 시전 시) 궁극기 대사의 일부인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이 '짜식들아!(野郎共!)'로 번역돼 있는 등, 천박한 왈패 느낌이 강하다. * 이름의 유래는 정크Junk+'''랫Rat'''이지만 발음과 표기가 거의 비슷한 정크'''렛'''으로 잘못 써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훨윈드, 워윅과 비슷한 예로, 심지어 오버워치 유튜브 영상 및 관련 문서 내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 특히 안경이 있는 정켄슈타인 스킨을 비롯해 전체적인 외형이 [[자이언티]]와 닮아서 합성짤이 나오기도 했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78&p=3&l=3924|#]] * 2016년 10월 업데이트에서 나노 강화제를 받을 때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그 중 [[DIO|최고로 High!한]] [[https://youtu.be/AwizCGlAJsI?t=2m32s|드립을 친다.]] * 마블의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등장인물인 헬파이어가 정크랫의 대사를 다수 사용했는데, 이후 해당 에피소드의 작가인 맷 오웬스가 해당 대사는 오버워치의 패러디가 맞다고 인증했다. [[http://www.polygon.com/2016/10/19/13336650/overwatch-agents-of-shield-junkrat-fire-in-the-hole|#]]. 이외에도 해당 에피소드에서 [[제마 시먼스|시먼스]]의 몇몇 대사도 [[트레이서]]의 패러디였는데, 정크랫보다 알아차리기 힘들도록 대사를 집어넣었다고 한다.("Just in time.", "Nailed it!")[[https://www.reddit.com/r/shield/comments/589l2z/spoiler_s04e04_did_anyone_else_notice_a_certain/d8zadtu/|#]] * 로드호그와 함께 여성화 2차 창작이 활성화되어 있는 캐릭터로,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징크스]]나 [[할리 퀸]] 등 해당 기믹으로 인기를 끈 캐릭터가 많음을 반영한 듯하다. * [[릭 앤 모티]] 코믹스판 18호에서 [[로드호그]]와 같이 카메오 출현했다. * 과거부터 은근히 귀에 거슬린다던 치유 요청 목소리가 시간이 지나자 아예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일명 '''치료해줭~!'''으로 [[캐서디]]의 "어디 의사 없나?"와 함께 골목대장 노릇에 최적화된 캐릭터들이라 더욱 화두가 지펴졌다. 치유 요청한다는 대사가 저 모양들이라 멀쩡히 힐 잘 주던 힐러들을 별안간 뒷목 잡게 만드는 목소리라는 평. 그나마 캐서디는 어느정도 안정권의 딜러라서 앞담화에 당선되는 일은 잘 없지만 정크랫은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딜러인지라 괜히 들으면 화가 더 난다. * 로드호그에게 반말하고 틱틱대는 등 아주 친근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실제 정크랫의 나이는 27세고 로드호그의 나이는 50세로 무려 23살이나 차이가 난다. 거의 삼촌이나 이르면 아버지뻘 정도 된다. 고용주와 경호원이라는 신분상의 차이가 있기도 하고 로드호그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 오버워치 2로 넘어온 시점부터 [[아나(오버워치)|아나]]에게 자길 입양해서 양자로 삼아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당연히 아나는 칼같이 거절.~~[[응애 나 아기 XX|응애 나 아기 정크랫 치료해줭]]~~ 정말로 양자가 될 경우 파라와는 이복 남매 관계가 된다. * [[뚱뚱이와 홀쭉이]] 포지션이지만 클리셰를 조금 비틀었는데 보통 뚱뚱한 쪽이 둔하고 멍청한 반면 홀쭉한 쪽이 약삭빠르고 똑똑한데 이쪽은 로드호그가 과묵하고 시니컬하며[* 특별히 똑똑하거나 멍청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 생각을 하는 편이며 정크랫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정크랫이 멍청하고 정신이 나가있다. * 트레이서, 메이, 메르시, 겐지, 한조, D.Va, 솜브라에 이어 [[넨도로이드]]가 2019년 1월에 출시된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59130|#]] * 일러스트나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탈모|머리가 중심과 주변 머리를 제외하고는 다 타버려 없지만]] 어째서인지 주로 어마어마한 머리숱을 가진 더벅머리로 묘사된다. 남은 머리가 산발이라 머리가 많아 보이는 탓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