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현철 (문단 편집) ==== [[FC 서울/2020년|2020 시즌]] ==== [[이명주]]는 떠났지만 [[주세종]]은 남았고, [[한찬희]]가 새로 영입되어 입지가 19시즌 때보다 애매해졌다. [[김원균]]이 장기 부상중이라 센터백으로 내려갈 뛸 가능성도 점쳐진다. 6라운드 대구전에서 [[유상훈]]의 PK선방으로 나온 세컨볼을 [[자책골|침착하게 밀어넣어]] 어처구니 없는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https://youtu.be/jdkNGCRpH28|#]] 이날 경기는 최고참인 [[박주영]]도 백헤딩 자책골을 넣는 등 불운도 심하고 선수들의 멘탈도 바닥까지 떨어졌기에 정현철 본인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호영]] 대행 체제에선 본래 포지션으로 돌아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폼이 많이 올라왔다. [[김원식]]과 마찬가지로 미드필더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를 자기 전술에 맞춰야 한다며 억지로 센터백에 쑤셔박은 [[최용수]] 감독의 기용이 문제였다. 16라운드 상주전에서 [[한승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1라운드 인천전에서 [[윤주태]]의 크로스가 [[이태희(1995)|이태희]] 키퍼의 손을 맞고 골대로 들어가는 공을 밀어넣으려다 불필요한 파울로 득점 취소를 만들었다. 현재까지 잦은 실수와 폼 하락으로 여러모로 서울 부진의 주요 원흉으로 꼽히고 있다. 같은 포지션을 맡은 김원식이 김호영 대행 부임 이후로 평가가 확 반전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상황. 시즌 종료 후 서울은 FA 선수들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계약 만료로 인해 다른 선수들은 모두 팀을 떠난다고 발표를 하였으나, 정현철만은 팀을 떠난다는 발표가 없었다. 그러나 [[김주성(2000)|김주성]]과 함께 국군체육부대 입대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져 정현철의 상무에서의 활약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 정현철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