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형외과 (문단 편집) === 척추 === 과거 가장 인기 있는 파트였다. 고관절과 함께 정형외과 분과의 양대 산맥으로 불렸지만, 술기의 난이도가 다른 파트에 비해서 워낙 높은편이고, 수술후 합병증에 대한 스트레스등(다른 파트와 다르게 유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척수손상이라는 합병증이 의사에게 너무나 공포로 인식되고, 신경의 특성상 손상되면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의료사고에 대한 소송이 많을 수밖에 없다.) 으로 워라밸이 보장이 안되는 점때문에 최근에는 인기가 높지 않다. 하지만, 워낙 척추 환자가 많기 때문에 개원가 및 대학에서도 워낙 수요가 많으며, 척수 재생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척추내시경등 술기면에서도 아직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적어도 정형외과에서는 메인파트를 차지한다. 2010년대 후반으로 들어오면서 척추관절병원이 개원이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페이가 급상승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척추신경외과와 개원가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현미경 수술에 비교적 더 친숙한 신경외과 의사들이 미세수술로 한발 앞서나간다면, 정형외과 의사들은 척추에 국한되지 않은, 척추 주변 관절(견관절 혹은 고관절)까지 커버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도 척추 비수술적 치료에 뛰어들면서 조금씩 파이를 내주고 있어서 고민이 많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전임의 마치면 개원가 스카웃 1순위라고 할 수 있다. * 척추 분야 1년차 전임의가 독립적으로 가능한 수기 Halo skeletal traction, Gardner-Wells tongs application and traction, Spine bone biopsy, Selective nerve root block and discography (cervical and lumbar), Vertebroplasty and kyphoplasty, Anterior cervical / thoracic / lumbar approach, Posterior cervical / thoracic / lumbar approach, Spine instrumentation (pedicle screw, lateral mass screw, anterior plating), Cervical and lumbar laminectomy, Lumbar laminotomy and discectomy,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Posterolateral and transforaminal interbody fusion in the lumbar spine, Posterior cervical laminoplasty * 척추 분야 2년차 전임의가 독립적으로 가능한 수기 Cervical laminoforaminotomy and discectomy, Thoracic laminectomy, Anterior cervical corpectomy and fusion, Direct lumbar interbody fusion, Screw fixation in the high cervical area (Occiput or C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