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홍원 (문단 편집) ===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제20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 경선]]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 논란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215110002743|역선택 방지, 답정너?... "정홍원, 윤석열 캠프로 가라" 파열음]]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9/852400/|野, 역선택 신경전…"극렬 與지지자 막아야" "불안한가"]]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7712_34866.html|윤석열·최재형 측 "역선택 방지 필요" vs 유승민 측 "절대 반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847377|[단독] 국민의힘 선관위, '역선택 조항' 놓고 6대6 갈렸다]] 역선택 방지조항 추가에 대해 비교적 당 지지자에서 지지율이 높은 [[윤석열]], [[최재형]]은 찬성하고, 반대로 당 지지자에서 지지율이 비교적 낮은 [[홍준표]]와 [[유승민]] 측은 일제히 반대하고 있는데 정홍원이 역선택 방지 도입을 시사해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단 [[최재형]] 역시 반대로 선회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을 넣자는 건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는데, 이것이 경선의 선거관리위원장인 정홍원과 윤석열의 친분관계, 또 정홍원과 윤석열 캠프 관계자가 만났다는 설이 돌며 정홍원이 윤석열을 후보로 옹립하려 룰에 손을 대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며,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다. 이후, 선관위원에게 역선택 방지룰의 의견을 묻는 사실상의 표결을 하였는데 찬반이 6 대 6으로 팽팽히 갈렸다. 당헌당규상 찬반이 동수면 부결이 되는데, 정홍원이 이를 묵살해 논란이 일었다. 결국, [[9월 5일]] 14시 48분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나, 이준석 대표의 만류로 유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