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희진 (문단 편집) == 사상 == [[파일:정희진_기사.jpg|width=500]] >''' "[[남성]]들은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 성차별 구조에서 가해자의 위치에 있다." ''' 그녀의 사상을 한 줄로 요약해주는 문장이다. 위의 기사 또한 그녀의 평소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나타내고 있다. 지금은 잊힌 일이지만, 지금으로부터 십수 년 전에 쓴 글 중에 '''한국 사회는 [[동성애]] 사회이다'''라는 도발적인 표현을 담은 글이 있었다. 남성들이 끼리끼리 뭉쳐 여성을 배척하는 것을 동성애에 비유한 것인데, [[성소수자]] 회원들이 많은 [[듀나 게시판]]에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http://www.djuna.kr/xe/oldmain/9345675 ]] 과거 칼럼니스트 김규항이 <부르주아 페미니즘>을 비판했다가 여성계가 무차별적으로 좌파 마초로 몰면서 조리돌림을 한 사태가 있었는데, 당시에도 의견을 주도한 적이 있다. [[파일:한남과의 사랑.jpg|width=500]] 2017년 3월에는 '[[한남]]과의 사랑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연다. 여기서 물론 '한남'이란, '[[한남충]]'이라는 [[워마드|특정 사이트]] 용어에서 나온 그 '한남'이 맞다. --만약 남자 유명인이 '김치녀와 사귈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면...?-- 영화 '[[청연]]'이 대중들로부터 외면받은 이유가 여성이 주인공이어서라느니, [[여성혐오]] 탓이라느니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씨네21]]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40&article_id=0000002145|기사]]도 바로 이 사람이 쓴 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