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1공수특전여단 (문단 편집) === [[육군특수전사령부/흑역사|흑역사]] ===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제3, 7공수특전여단과 함께 18일에 투입되어 [[5.18 민주화운동/학살|유혈진압의 주력부대로 참여했다.]] 대피 명령을 따르지 않고 물놀이하던 어린이들에게 소총을 난사해 사살하는 사건을 벌이는 등,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은 민간인들을 그저 화가 난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한 일도 있었다. 당시 공수부대 대대장이 직접 시민을 사살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https://news.v.daum.net/v/20190424205415570|#]][* 당연히 당시 제3공수특전여단 여단장이었던 [[최세창]], 제7공수특전여단 여단장이었던 [[정호용]], 이 여단 여단장이었던 [[최웅]] 3人은 [[전두환]]과 더불어 5.18 학살 지휘부이고, 단죄받아야 마땅한 자들이다. 그러나 2021년 11월 23일 세상 떠난 전두환과는 달리 최웅 같은 경우 알려진 바가 없고, [[최세창]]과 [[정호용]]은 '''뻔뻔하게 살아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에 당시 사망자 11명이 안치되었다. 2019년 5월 16일부로 광주광역시에서 11공수여단 입구에 있던 전두환 기념비를 뽑아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5.18 기념공원에 시민들이 밟고다닐 수 있도록 옮겨두었는데, 11공수여단은 1990년대 중반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26년''' 동안 쭉 '''개만도 못한 추악한 인간 쓰레기''' 전두환[* 솔직히 그런 잔혹한 학살을 저지른 이로서는 이런 욕 정도도 아까운 수준이다.] 기념비를 자랑스럽게 전시해 두었던 것이다.[[https://www.news1.kr/articles/?3636584|관련기사]]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773|관련기사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