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3기계화보병여단 (문단 편집) === 제112기계화보병대대 진격 === 홍천읍에 있으며 검율리1대대, 오룡대대라고도 불린다. 인접한 위치에 오룡터널이 존재하고 있으며, 부대 바로옆에는 독립된 [[제20기갑여단]]의 53포병대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현재 6군단장을 맡고 있는 강건작 중장이 대대장 시절(2006~2008) 보냈던 부대이다. 18년도 여름에 BTL 공사로 인해 컨테이너 생활을 하였는데 부대에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빨래가 다 날아가는 등 생활이 매우 불편했다. 공사가 완료된 지금은 무난한 상태. 19년도 초부터 신막사 공사를 시작하여 당 해 10월 막사를 준공하고 부대를 이전하였다. 지도상 부대 위치는 동일. 정비고가 탄약고와 같이 있는데 이동하는 거리도 길고 불편하다보니 특히 한여름과 한겨울에 불평이 매우 많다. 탄약고 초소에서 야간에 근무를 서다보면 텅 빈 도로와 터널이 눈에 들어오다보니 불길한 귀신과 관련된 괴담이 속출한다. 또한 탄약고 주변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 탄약고 근무를 서지 않아도 되었지만 비만 오면 꺼지는 통에 담당 근무자들은 판초우의를 뒤집어 쓰고 근무를 투입하였다.. 현재는 보수를 완료하여 CCTV근무로 대체한다. 2020년 5월 11사단 예하부대 최초로 KCTC 훈련에 사용하는 마일즈 장비 (대대 사용장비는 2세대, KCTC는 4세대) 를 활용하여 주둔지 내에서 소·분대단위 대항전 전투기술 숙달훈련을 진행하였다. 국방홍보원에서도 홍보 영상을 촬영하러 올 만큼 획기적인 훈련 시스템이었다. 실제로 2000년 마일즈장비 개발에 최초 시험운영부대로 지정되고 대대ATT에 사용되어 1세대 장비실험을 시행함. [[https://m.blog.naver.com/armynuri2017/221945015712]] 또 이 여파로 육군의 여러 부대에서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진행하게 된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당 해 8월 전군 기계화보병사단 최초로 한미 연합으로 KCTC 훈련에 참가하여 한미연합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여단급 전투훈련에 많은 공을 기여하였다. 기존 전력화 되어있던 K200 계열 장갑차에서 새로이 K21보병전투장갑차로 재전력화 하기 위해 현재 차량호 공사중에 있다. 준공 날짜는 미정. 2021.6.9 대대장 김모 중령이 여군 성추행 사건으로 보직해임 후 112대대에서 수리부속병을 담당하였던 홍주화 중령의 완전히 새로운 지휘부로 교체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09925?sid=100]] [youtube(f9P_xnRv7V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