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3특수임무여단 (문단 편집) === 장비 === [[파일:13특임여단대원.jpg|width=400]] [* 대원의 [[K7 소음기관단총]]의 신축식 [[개머리판]]은 [[맥풀]]제 신축식 개머리판이다.] 외국산 기관단총, 수중 및 지상 공동작전이 가능한 특수소총, 특수작전용 유탄발사기 지급 등 화력도 보강되고, 특수작전용 수송기와 특수침투정 등 공중/해상/수중 침투에 적합한 수송수단도 앞으로 차차 갖춰질 예정이라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90906|#]]. 2018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2019년도 국방예산 내역에 부대의 통상적 전력 운용비와는 별도로 추가 배정된 특임여단 능력 보강 예산만 해도 1년에 무려 103억 원 규모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4472|#]] 특수임무여단 대원들의 기본 개인 화기로 쓰일 소총을 해외에서 수입하겠다는 방침이 나왔고, [[H&K HK416]]과 [[FN SCAR]]가 후보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57223|경합하고 있다.]] 이 HK416'급' 소총 구입에 52억 원을 투입하여 여단 전 대원들에게 보급할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6&aid=0001326684|예정이라고 한다]]. 후속보도에서 아직 선정되지 않았고 국산 총기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도입하지 못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E2%88%A3=sec&sid1=001&oid=011&aid=0003549119|#]] 2017년 12월, 국방부는 2018년도 참수 부대 1차 개인 장비 보강 예산으로 65억 7,600만 원을 편성한 뒤, 이 예산으로 각종 첨단장비들을 참수 부대원들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이 도입 예정 첨단장비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총성과 폭음 등 전장 소음 속에서도 무전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차음 헤드폰, 김정은 등 북한의 주요 제거대상 인물의 얼굴, 지문, 홍채 등 생체정보를 확보해 제거 작전 후 현장에서 임무 완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생체인식기, 건물 내 적을 식별하는 내부 투시기, 야간 작전 중 정확한 피아식별을 가능케 해주는 피아식별 적외선 센서(IR), 적에게 일시적인 잔상 효과를 줘 적의 조준사격을 방해하는 전술 플래시, 작전 진행 동안 실시간으로 본부의 상급 지휘관들과 상황 정보를 공유하게 해주는 영상 전송장비, 그밖에 경량 [[방탄복]]과 [[방탄모]] 등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86715|(관련 기사 내용)]]] 결국 2019년에는 특수전용 소총을 해외 도입 대신 국내 개발품을 사용하기로 방침이 바뀌어 HK416과 같은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AR-15 소총의 국내 개발이 시작되어 [[SNT모티브]]는 미국 [[콜트(총기회사)|콜트]]사와 협력하여 [[K13 기관단총|STC-16]] 카빈을, [[다산기공]]은 UAE [[카라칼]] 사와 협력하여 DSAR15P 카빈을 후보로 내세웠다. 2020년 6월에 다산기공의 [[DSAR-15PC]]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결국 [[다산기공#s-4.2|ROC 사전 유출 논란]]으로 사업이 중단되었다. [[파일:130285_118678_5540.jpg|width=600]] [[파일:제13특수임무여단.png|width=600]] || 2019년, 2020년 촬영된 제13특수임무여단 대원[* 헬멧에는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DEVGRU]] 등이 사용하는 4안식 GPNVG-18 [[야건투시경]]을 장착하고 [[K1 기관단총]], [[K7 소음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K1기관단총은 총열과 윗총몸에 [[피카티니 레일]] 적용 총열 덮개가 장착되고 개머리판은 [[K2 소총|K2C1]] 소총용 신축식 개머리판으로 개수되었으며, K7 소음기관단총도 개머리판이 M4 카빈과 유사한 형태로 개수되었고 윗총몸엔 피카티니 레일이 적용되어 있고 두 종류의 총기 모두 [[도트 사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대통령과 악수하는 대원이 가진 K1의 신축식 개머리판은 국군 K2C1에도 쓰이는 신축식 개머리판이다.] || 2019년 11월 촬영된 사진을 보면 델타포스, 데브그루 등이 사용하던 GPNVG-18 4안식 [[야간투시경]]도 도입된 것이 보인다. 2020년 사진을 보면 K1 기관단총에 데브그루사 스톡봉과 맥풀사의 CTR 개머리판을 적용하고 레일달린 총열덮개를 장착하고 있다. [youtube(12x14-9M9d0)] 2021년 공개된 훈련 사진에서는 국군 보병용 구형 방탄헬멧에 90년대 야간투시경 초창기 사용법대로 간이 어뎁터를 달아 억지로 GPVNG-18을 장착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파일:KCTC간부.jpg]][[파일:백신호송 특전사.jpg]] 앞 주장에서는 하이컷 관련 헬멧은 마일즈 장비와 맞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형 방탄헬멧을 착용 후 훈련을 진행했다는 주장을 했으나 실제 백신 호송 작전 당시에도 구형 방탄으로 훈련이 진행된 점과 [youtube(vj3rcOBhqt8)]KCTC 훈련에서 일부 간부들이 Mich(2:45), 하이컷 헬멧(2:50)에 마일즈 장비를 옆에 부착한 뒤 뛰는 걸로 보아 하이컷에 장착은 억지로 가능은 하나 방식이 구형 방탄에 비해 비정상적인 부착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형 방탄으로 장착했다는 의견도 존재하기 때문에 보급이 완벽히 진행 못한 점과 훈련 편의성이 같이 포함돼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특수전사령부의 지시로 옵스코어 헬멧이 지급되었다는 전역자 증언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