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전투비행단 (문단 편집) ==== 병사식당 ==== * 동지구 식당 가장 많은 식수인원을 자랑하는 식당. 매 끼니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내지만 그 떡과 생선의 질은 보장할 수 없는 곳이다. 시설의 퀄리티는 매우 좋은 편이다. 2019년 가을 식당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서 인테리어가 매우 좋아졌으며, ~~리모델링 당시 공군 식당 혁신 사업에 선정되어 공본 높으신 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카더라~~ 이는 1991년 비행단 창설이후 첫 리모델링 공사였다. 이전엔 모든 비행단 통틀어서 식당 시설이 가장 안좋았는데 덕분에 가장 좋은 시설을 가지게 된셈. 바닥은 대리석이며 천장에는 고급스러운 조명도 비춘다. 또한 음악도 틀어주어 분위기가 좋다. 처음 19비로 자대배치 받은 신병들은 기훈단에서 보던 식당과 비교하며 이곳이 진짜 군대 식당인가 하며 1차 감탄, 음식을 맛보면 2차 감탄을 한다. 얼마 안가서 다시 짬밥은 짬밥임을 깨닫는다. 심지어 동지구에는 카페도 있다. 카페에는 주방기구도 있는데 인덕션, 오븐 등도 배치되있다. 병사들 보고 사용하라고 만들었지만, 귀찮거나 몰라서 잘 사용하지는 않는 듯하다. * 서지구 식당 외관은 동지구 식당보다 약간 낡아 보이지만, 밥맛은 식수인원이 훨씬 적은 서지구 식당이 더 맛있다. * 펠콘 하우스 라인 내부에서 근무하는 항공정비전대 소속의 병사들이 평일 중식과 석식을 먹을 때 이용하는 식당이다.[* 정확히는 항공정비전대본부, 부품정비대대, 그리고 장비정비대대의 일부 병사들만 이용한다. 항공기정비대대는 펠콘에 못간다. 너무 멀어서...] 라인 특성상 조리병도 이 식당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이동배식을 하게 된다. 음식은 조리병이 만든 음식을 트럭을 통해 조달받는다. 설거지는 부품정비대대와 장비정비대대 내 각 부서에서 돌아가면서 병사를 파견보낸다. 파견된 병사는 한 달동안 설거지를 하게된다.[* 힘들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완전히 '파견' 처리가 된 것이기 때문에 원래 부서의 일은 전혀 하지 않으며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 또한 하지 않는다. 게다가 펠콘 하우스는 체련복을 입어도 되고 늦게 출근하며, 설거지만 하고 뒷정리 하면 끝이여서 꿀이다.] * 항공기정비대대 식당 항공기정비대대 소속의 각 정비중대들은 펠콘 하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생활관 안에 있는 식당을 이용한다. 각 중대에서 조리병에게 이동배식을 받고 설거지, 식당청소 등을 일주일마다 막내끼리 돌아가면서 한다. 그리고 이건 비상대기까지 이어져서 거의 상꺽전까지는 어떻게든 손에 물을 묻힐 수밖에 없다.[* 물론 모든 비행단이 이런건 아니다. 다른 비행단의 경우 항공기대대 생활관이 라인 밖에 있고 밥도 그냥 병사식당 가서 먹는 경우도 많다. 아라트야 당연히 이동배식.] * 탄약중대 식당 정비정비대대 소속의 탄약중대 역시 따로 생활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식당이 존재한다. * 작전차량운영중대 식당 수송대대 소속의 작전차량운영중대 또한 활주로 내에 따로 생활하기 때문에 생활관 내 식당을 이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