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제1천년기 (문단 편집) === 유럽 === 1세기 - [[로마 공화정]]이 끝나고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로마 제국]]이 세워졌다. 2세기 - 트라야누스의 치하에서 최전성기를 맞은 [[로마 제국]]이 다키아를 정복하고 파르티아와의 전쟁에서 게속 승리하였다. 3세기 - [[로마 제국]]의 전성기, 팍스 로마나가 끝나고 로마 제국이 쇠퇴하여 [[3세기의 위기]]가 일어났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게르만족이 로마로 유입되었다. 4세기 - 4세기 초중반 [[디오클레티아누스]]와 [[콘스탄티누스 1세]]의 중흥기를 거친 이후 로마 제국은 게속된 내전으로 국력이 심각하게 약해졌다. 이후 마지막으로 로마 제국을 통일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사망한 이후 로마 제국은 다시 분할통치되고 서부 영토 상실까지 황제위가 통합되지 못했다. 5세기 - 끝없이 몰려오는 게르만족들로 인해 [[로마 제국]]의 서방 영토는은 붕괴되어 소실되었지만 [[동로마 제국|동방 영토는]]은 살아남아 로마의 중흥기를 위해 국력을 축적하였다. 6세기 -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치하에서 로마는 중흥기를 맞아 고토를 상당수 수복하였으나,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으로 인해 다시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이베리아와 갈리아 남부에서 크게 세력을 떨치던 [[서고트 왕국]]은 [[프랑크 왕국]]의 공격으로 아키텐을 상실한다. 7세기 - [[이슬람 제국]]의 진격으로 로마는 레반트, 이집트를 상실했고, [[사산 왕조]]는 멸망했다. [[프랑크 왕국]]은 꾸준히 세력을 확대해나가고 있었다. 8세기 - 이슬람 제국의 [[우마이야 왕조]]가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하고 [[프랑크 왕국]]을 공격하지만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프랑크 왕국이 승리하면서 이슬람의 서유럽 확장은 좌절되고, 이슬람 제국의 왕조가 우마이야에서 아바스로 바뀌어 버린다. 동유럽 또한 [[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서 [[동로마 제국]]이 승리하면서 이슬람은 이베리아 반도 정복에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800년에 [[샤를마뉴]]의 대관식으로 [[프랑크 제국]] 즉, 신성 로마 제국이 시작되었다. 9세기 - [[프랑크 제국]]이 [[카롤루스 대제]] 사후 셋으로 분열되었고, [[동로마 제국]]은 또 한번의 중흥기를 위해 힘을 키우고 있었다. 10세기 - [[동로마 제국]]에서 걸출한 정복군주들이 등장하여 불가리아와 동쪽 주변국들을 압도하고 중흥기를 맞았다. [[서프랑크 왕국]]에서 [[프랑스 왕국]]이 건국되었고 독일에서는 이탈리아와 결합해 분열이전 프랑크 제국 이후에 [[신성 로마 제국]]이 다시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