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경인고속도로 (문단 편집) ==== 도로 설계상 문제 ==== * 삼막나들목, 석수나들목, 일직분기점이 너무 가깝게 배치되어 있어서 정체 및 교통사고가 심각하다. 교통량 문단에도 적혀있지만 석수나들목, 일직분기점 뿐만 아니라 삼막나들목까지 같이 봐야 한다. 이 3개의 진출입로는 불과 2km 정도 되는 구간에 몰려 있다. 게다가 모두 요금소도 없이 개방된 구간이라 교통량이 몰리기 쉽다. 또한 석수나들목의 경우, 진출입로가 길게 확보되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간선도로에 연결되어 있어서 진출차량의 정체가 고속도로 본선에, 진입차량의 정체가 간선도로까지 이어지기 쉽다. 향후 차로 확장을 예정하고 있으나 도로 구조상 유출입이 이렇게 가깝게 붙어있으면 근본적 개선이 어렵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내나들목~계양나들목 구간과 비슷한 문제로, 이 구간의 경우 갓길 가변차로까지 왕복 10차로인데도 계속 막힌다. 마찬가지로 설령 문학나들목~석수나들목 구간이 8차로로 확장된다고 해도 개선되기는 어렵다.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가운데 있는 석수나들목을 폐쇄하고[* 그렇게 해도 가까운 편인 계양나들목~서운분기점보다 더 가깝다.] 삼막나들목에 요금소를 설치하여 진출입을 유료로 전환시켜 교통량을 줄여야 하지만 통행자들의 반발도 있기 때문에 쉬운 문제가 아니다. * [[동판교IC|동판교 나들목]]과 [[여수대로IC|여수대로 나들목]] 사이에는 급격한 커브가 있는데 인천 방면은 고속도로 초입이라 문제가 없으나, 성남 방면은 한참 내리막을 달려오는 길이라 초행시 사고에 주의하여 운전을 하여야 한다. 실제로 이 구간에 진입하기 전에 사실상 고속도로 종점 직전인 것도 있고 해서 제한속도가 80Km/h로 하향되며 제한속도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급커브 바로 다음은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여수대로]])로 직결된다. 해당 커브를 일반적인 고속도로 달리듯이 100km/h로 진입하면 많은 차량들이 [[언더스티어]]에 빠지는데다가 여수대로까지 내리막을 달리게 되므로 도로 제한 속도인 80km/h 미만으로 충분히 줄이고 코너에 진입하도록 하자. 가로등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심야시간에 상당히 위험하다. 지금은 여기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