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신라문서 (문단 편집) == 상세 == 이런 신라 공문서가 바다건너 일본에서 발견된 것은 신라에서 열도로 운송할 좌파리가반을 [[포장]]하는 과정에서 제2 신라문서가 충격 완화재로 사용됐기 때문이었다. 즉 공문서로 사용한 이면지를 구겨서 [[택배]]의 [[에어캡|뽁뽁이]] 용도로 사용했다고 보면 된다. 신라에서 이 문서가 작성된 장소는 '파천촌'으로 기록되어있는데,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로 추정된다고 한다. 통일신라 지방사회 구조를 파악할 1차 사료로 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민정문서와 달리 제2신라문서는 역사 전공자들한테도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다. 분량이 적고 해독이 어렵기 때문. 소수의 [[구결]] 연구가에게만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18883|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