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외국어 (문단 편집) === [[아프리카]] ===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가 많이 밀집해 있는 관계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프랑스어]]를 많이 배운다. 거기에다 [[가나 공화국|가나]]는 프랑코포니에 둘러싸여 있어서 프랑스어도 주요외국어이고 [[기니비사우]]에서도 주요 외국어이기도 하고 [[모잠비크]], [[앙골라]] 등 루소폰 국가들과 접한 곳에서는 포르투갈어를 배우기도 한다.[* 단, [[적도 기니]]는 포르투갈어도 공용어에 포함되어 있지만, 포르투갈어는 자주 사용되지 않고 있다.] [[모로코]]는 역사적으로 스페인의 지배도 받은 적이 있어서 [[스페인어]]도 주요 외국어이기도 하다. 그리고 [[북아프리카]]엔 이슬람 국가가 다수다 보니 [[아랍어]]도 수요가 높다. 최근엔 [[중국]]의 경제 개발과 동시에 [[중국-아프리카 관계]]가 좋아지고 있음에 따라 [[중국어]]의 수요도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고 중국어를 배우는 아프리카인들이 늘어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3376588|#]] [[이집트]]는 아랍어가 공용어이지만, 영어와 프랑스어가 제2외국어이고 중국관광객들의 증가로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러시아 관광객들도 많이 오면서 [[러시아어]]의 수요도 있는 편이다. 그 외에도 수단, 알제리도 러시아로 유학가서 러시아어를 배우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도 러시아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하라 이남에서는 10만명이상, 북아프리카에서는 130만명이상이 러시아어를 할수있다고 러시아 연방기관의 파벨 셰프소프 부대표가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427052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