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외국어 (문단 편집) === [[남아시아]] === [[남아시아]]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영어가 공용어이며,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몰디브]]에선 영어가 필수외국어이긴 하지만, 파키스탄에선 [[중국어]]를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고, 인도에서도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다 인도에선 [[아랍어]]와 [[페르시아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구소련의 영향과 러시아 관광객들의 증가로 [[러시아어]]의 수요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힌디어]]는 인도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방글라데시]]에선 인도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여성들이 많이 있어서 [[힌디어]]를 배우는 경우도 있는 편이고 [[네팔]]에서도 힌디어를 배우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아랍어의 경우에는 파키스탄외에도 방글라데시, 몰디브가 이슬람교와 아랍의 영향으로 학교에서 주요 및 필수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이란과 매우 가깝다보니 인도에서는 페르시아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파키스탄도 페르시아어를 배우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인도에선 [[한인관계|한국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한류의 인기도 높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020년 7월 31일 인도 정부가 한국어를 태국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와 함께 제2외국어 권장 과목으로 채택했다. 반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기존 권장 과목 명단에서는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과 [[2020년 인도의 대중국 불매운동]] 영향으로 중국어가 제외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731212210591|#1]] [[https://news.imaeil.com/International/2020073121282736995|#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