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세계 (문단 편집) == 개요 == '''제3세계'''는 [[미국]]과 [[소련]]이 [[냉전]]으로 대립하던 시절 [[제1세계]](대체로 미국과 같은 편)와 [[제2세계]](대체로 소련과 같은 편)의 패권 싸움에 개입하지 않은[* 세밀하게 말하면 식민 피지배, 중립국 등의 이유로 개입할 수 없었던 경우도 포함.] 모든 국가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후술할 비동맹운동에서 따 와 '''비동맹 진영'''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제3세계 국가들은 제1세계 국가들에게 지배당하고 억압받고 착취당한 곳이 절대 다수라 [[제2세계]]보다 제1세계에 대한 반감이 심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제2세계]] 공산 진영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 제2세계 소속인 [[소련]], [[동독]], [[중국]] 등 일부 제2세계 국가들은 제3세계를 대상으로 패권을 휘두른 전적이 있다.] 제2세계 국가들의 경제규모가 소련, 폴란드, 동독, 체코슬로바키아를 제외하면 그리 크지 않아[* 소련은 전세계 GDP 2위의 경제대국이었고 소련의 동맹국들은 소득수준이 중상위권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소련과 폴란드를 제외하면 인구가 2,000만 이하의 중소국가였기 때문이다.] 소련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보장도 없었던 데다 소련, 중국 등 또 다른 강대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은 제1세계, 제2세계 어느 편도 들지 않는 제3세계 중립 노선을 택했다. 이러한 비동맹 [[중립국]]들이 모여서 만든 국제 조직으로 [[비동맹운동]]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제3세계 기준으로 보기도 한다.] 제3세계 국가 중 특히 극심한 빈곤, 기아, 저개발 등으로 [[부족]]사회나 [[유목민]] 사회 등으로 구성된 지역에 한해 제4세계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지역과 일부 [[아시아]] 지역 등이 포함된다.[[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fourth-world-countrie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