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수송교육연대 (문단 편집) === 조교선발 === 위에는 조교에 관한 어려움만 적어났지만 사실 조교를 하게되면 큰 장점도 많다. 누구나 군대를 가지만 누구나 조교를 할 순 없다. 조교를 해도 좋을까? 라는 생각이 있다면 하는게 좋다고 본다. 야전에 가서도 어떠한 보직이던 고충은 있다. 조교를 한다면 포상휴가 및 여러 가지면에서도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조교선발은 훈육조교, 운전조교, 평가조교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운전조교로 선발되게 된다. 이 말은 어떠한 보직이든 운전 실력은 보장이 되어 있어야 한다. 거의 매 기수 선발하지만 T.O에 따라서 선발하지 않는 기수도 있다. 조교가 1~2주차쯤 저녁점호시간에 조교희망자를 조사할 것이고 불안하다면 1주차 초반에 훈육조교에게 물어봐도 괜찮다. 조교선발 시 가장 크게 보는 항목은 인성이며 소대장면접, 중대장면접, 단면접 순으로 선발되게 된다. 소대장 면접 시 운전실력 그리고 포부를 중대장 면접 시 인성을 단 면접 시 조교로서 괜찮은 인원인지 걸러내게 된다. 이후 선발인원의 배수로 걸러지고, 이후로는 공정하게 전산으로 선발인원이 선정된다. 즉 운전실력, 인성, 운이 전부 따라주어야 한다. 학벌은 전혀 문제없다. 선발되게 되면 바로 중대로 배치되어 훈육조교, 평가조교, 운전조교의 부족수요에 따라서 소대장, 중대장 결정으로 정해지며 조교인원이지만 간혹 행정병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 훈육조교의 경우 200명의 생명과 생활을 성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인원으로 운전조교의 경우 위급상황 대처능력, 사고 시 대처능력, 운전실력 등을 보며 평가조교의 경우 주로 일병 이상 우수한 중대인원으로 선발된다. 운전조교는 매 기수 전역자가 있기에 매 기수 뽑는다고 볼 수 있지만 훈육조교는 중대 당 5명이기 때문에 몇 달에 한 번, 그것도 대개 1명씩만 뽑는다. 조교선발 시 현역부사관 및 파견은 가능하지만 생각이 있다면 조교지원을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운전조교 한 명당 평균 5~7명의 교육생을 책임지는데 본인이 빠지게 된다면 다른 조교들이 더 부담이 가고 수월한 교육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다. 조교임무 수행 중 임무수행이 불가할 땐 다른 부대로 재배치되거나 행정병으로 배치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