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보병사단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심규환 상병 사망 은폐 사건 1987년 8월 20일, 육군 제5사단 35연대 4대대 소속 심규환(당시 22세) 상병이 총상으로 목숨을 잃은 일이 있었는데 육군에서 사망 사건을 은폐한 일이 있었다. 해당 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986092|###]] * 철책 사건 2004년에서 2005년까지 두 번이나 철책이 뚫리는 바람에 수많은 간부들이 보직해임 당하는 일이 있었다. 특히 2005년 철책사건은 철책을 넘어 내려온 탈북자가 하필이면 마을 이장에게 발견되고 언론에 대서특필된 바람에 사단 간부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국군기무사령부]]에서 근무 태도 불량 여부를 집중 조사하느라 부대 전체가 [[개박살]] 나기도 했다. 인근 사단에도 [[진돗개(한국군)|국지도발 실상황]]이 걸려서 고생했다.[* 심지어 양주에 위치한 국군양주병원에도 국지도발 실상황이 걸리는 바람에 새벽부터 판초우의에 군장 내용물 죄다 짊어지고 증가초소로 튀어 올라가고 실탄이 불출되는 난리통을 겪었으니 다른 전투부대들 상황은 안 봐도 블루레이 수준.] 이 사건 이후 무인 감시 시스템이 대폭 강화되었다 한다.[* 전군 최초 무인 감시 시스템이 도입된 이유도 철책이 두 번이나 뚫렸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런 일로 인해 인근 다른 사단에게 '''적이 오면 문 열어주는 열쇠라서 열쇠 부대냐?'''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최근 신교대의 정신교육에서 정신을 차리지 않고 방심하면 큰일난다고 하면서 이 사건을 언급한다. 그리고 그 사건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 전 사단 예하 부대 정신교육 때 교육시키고 상기시킨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767247|05년]] *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정확히는 [[제28보병사단]] 관할지역이지만 위치상 여기도 같이 비상이 걸렸다. * 2014년 12월 23일 27보병여단 2대대의 군의관이었던 조주용 대위가 진료 중 심정지로 순직하였다. * 2016년도 제5보병사단 관할 민통선 제3초소에 초소장 아무개 중사가 부대 내 괴롭힘으로 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위와 비슷한 시기 아무개 소령이 직접 운전으로 레토나를 몰고가 권총으로 자살하여 발견된 일이 있었다. * 2016년 말에는 수색대대 탐지소대 인원이 DMZ내 작전 중 수류탄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 2017년 9월 195포병대대에서 병사 한 명이 군대부적응 및 조울증으로 인해 자살했다. * 2023년 4월 26일 모 부대내 병사 생활관에서 대마초가 발견되었다. 이에 따라 실시된 간이마약검사에서 병사 5명에게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병장 2명이 대마초를 구입해 택배에 숨기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부대내로 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youtu.be/sn9D8cbCVf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