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8요일 (문단 편집) === 여담 === 조르주 역의 파스칼 뒤켄은 실제로도 다운 증후군 [[환자]]인데 다운 증후군 환자는 [[요절]]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대 의학의 발달로 [[1970년]] 태어난 파스칼 뒤켄은 아직도 살아 있다. 초반에 조르주는 자기가 [[몽골]]에서 태어났을 거라고 말하는데, 이는 과거 [[다운 증후군]]의 다른 이름이 'Mongolism' 혹은 'mongolian syndrome' 이었던 데에서 비롯된다. 다운 증후군 환자의 특징적 외모가 몽골 사람을 닮았다는 이유에서 붙여진 명칭으로, 영화가 출시된 1990년대 후반에만 해도 한국의 병원에서조차 몽골리안 신드롬이라는 병명이 다운 증후군과 병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인종차별적이라는이유로 사용이 기피되는 단어다. 국내에서는 [[2003년]] [[4월 17일]] [[SBS]]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성우]]진은 [[성완경]](조르주), [[박조호]][* 당시에는 본명인 [[박조호|박지훈]]이었다.](아리), [[문옥현]], [[정동열]], [[신흥철]], [[최문자]], [[이다금|이재정]], [[박상훈(1959)|박상훈]], [[배정미]], [[조예신]], [[이원준(성우)|이원준]], [[김호성]]이다. 작중에서 자주 나오는 Maman la plus belle du mond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라는 곡이 유명한데 루이스 마리아노(Luis Mariano)라는 [[가수]]가 부르는 것으로 나온다. 실제로 이 노래는 [[스페인]] 출신의 테너가수였던 루이스 마리아노[* 본명은 마리아노 에우제비오 곤살레스 가르시아(Mariano Eusebio González y García)이다.]가 불렀던 노래다. 작중에서도 조르주가 마리아노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며 가끔 환상으로 나오는데 물론 진짜 루이스 마리아노는 아니다. 루이스 마리아노는 [[1970년]] 사망했기에 마리아노와 비슷하게 생긴 라슬로 아르마티(Laszlo Harmati)라는 배우를 섭외한 것이다. 아리의 두 딸 알리스, 쥘리에트 자매는 감독 자코 반도르말의 친딸 알리스 반도르말, 쥘리에트 반도르말자매이다. 이 자매는 [[2009년]] 개봉한 반도르말의 미스터 노바디(Mr. Nobody)에서 초반에 천사 역으로 다시 등장했다. [[분류:1996년 영화]][[분류:프랑스의 가족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