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7]]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Zhugeliang-dw8.jpg|width=100%]]||[[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Zhuge_Liang_Job_Costume_%28DW8_DLC%29.jpg|width=100%]]||[[파일:Zhuge_Liang_15th_Anniversary_Artwork_(DWEKD).jpg|width=100%]]|| >'''전투로 꺼져가고, 태어나는 생명을 위해. 인의 세상을 열고, 난세를 과거로 만들지요''' >[[진삼국무쌍 7]] 촉전 오장원전투 시작전, 강유, 성채, 마대, 위연에게 전작보다는 복장에 초록색이 늘어나고 좀더 각이 줄어들어 부드러워진 인상의 복장으로 바뀌었다. 은근슬쩍 화려한데 선명한 초록 망토가 상당히 눈에 띈다. 그리고 5편의 흑백 장갑이 복귀. 7편 직업 컨셉 DLC 오리지널 복장은 특촬 찍는 유비와 오호대장군에 맞춘 악의 조직의 수령 코스튬인데 [[마왕 제갈량]] 드립은 물론이고 역대 최대 수위 노출에 의외로 근육질이라 과연 백수 시절에 빡세게 농사짓던 게 맞다는 소리도 들었다. 이색무기인 '메카우선'과는 세트로 디자인된 듯 찰떡처럼 어울리고 아내인 월영의 악의 여간부 복장과 페어를 이룬다. 이외에도 7편에서는 캐릭터송도 생겼는데 제목은 [[http://www.youtube.com/watch?v=Ms5qZ1Nv6KA|와룡 일어나다(Awaking Wolong)]]. 이번엔 삼고초려 이벤트는 삭제된 대신 '군사'를 갈구하는 유비에게 서서가 제갈량에게 안내하는걸로 바뀌었다. 웃긴게 제갈량 만나려면 그전에 월영을 쓰러뜨려야 된다. 월영은 이미 결혼한 상태인데, 남편 친구라고 주장하는 서서를 무시하고 친구라도 남편 만나려면 시험해봐야 한다고 유비 일행을 습격한다. 서서가 같이 와서 그런지 삼고초려는 엿바꿔먹고 유비를 만나자마자 곧바로 OK 대답을 날리는 게 좀 기묘하다. 이후 이전작과 똑같이 유비에게 '인'을 제시하고 이에 '인'은 촉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다. 전작처럼 유비의 군사로 활약하며 사실모드면 이릉전투 후 병석에서 유비가 뒷일을 부탁하고, 제갈량은 담담하면서도 결연하게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유비가 죽은 뒤에도 끝까지 그의 의지를 이을 것을 약속. 적벽 대전에서는 주유, 노숙과 만나서 서로 동상이몽을 꿈꾸는 걸 간파하여 신경전을 살짝 펼치기도 하는데 오나라 스토리 모드에서는 주유의 제갈량에 대한 경계 등이 등장하지만 촉나라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때 컷신 이후에는 딱히 둘의 대립이 안 나오고 흐지부지 끝난다. 6편과 마찬가지로 북벌에서 처절하게 싸운다. 이번엔 북벌파트가 비중이 늘어서 제갈량의 고생은 더 늘어난다. 결국 오장원 전투에서 강유, 마대, 성채, --위연--[* 촉나라 사실 엔딩에서 위연만 존재가 사라진다. DLC 시나리오인 위연 토벌전이 그 이유.] 등에게 뒷일을 맡기고 자신은 전선 뒤에 물러나 방관하고 있으며 전투가 끝나고 강유와 일행들이 다시 본진으로 달려가지만 이미 숨을 거둔 후. >'''"승상... 당신이 없는 이 때에, 걸어가도 좋은 것입니까.''' 강유의 한탄이 인상적. 하지만 퇴각할때 등장하는 위군 전령 둘을 다 잡으면 증원이 저지되어 아직 숨을 거두지 않아 강유와 일행들에게 촉을 맡기는 격려의 말을 하고 사망한다. 유언은 >''''강유. 후대를 세우는건 당신들입니다. 믿는대로 나아가세요. 끝으로… 대화해 다행입니다. 뒤를 부탁하지요.'''' IF루트에서는 베스트 프렌드 방통과 서서가 아군에서 끝까지 함께 해주는 덕분에 부담을 덜었다. 또한 IF루트인 육구 전투에서는 노숙과 대결 이후 적벽 때처럼 다시 손을 잡고 타도 조위 연합과 남중평정에서 함께 싸움과 동시에, 위연의 장안 기습도 서서의 지지 아래 '''승인을 내려준다.'''[* 알다시피 반골로 낙인찍은 위연과 불화 관계라 서서가 없었다면 각하당할 게 뻔한 상황이였다. 위연이 서서가 제안했다는 구라까지 쳤다는 병사들의 [[카더라]] 역시 그 예. 우선 IF 루트에서 관우가 생존하며 형주 일대를 장악해 익주-형주-한중이 견고하게 전선을 이루는 것에 성공했고, 오와도 다시 재동맹에 성공한데다 서서와 방통이 계속 유비 옆에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유리함과 여유를 가지게 됐다. 또한 위연의 장안 기습도 위연이 제안만 했고, 세부적인 지휘와 전략 전술은 방통과 서서가 담당하니 일단 원래의 자오곡 계책과는 확연히 다르기는 하다. 물론 그렇다고 제작진의 제갈량 까기가 없는 건 아니다. 당장 촉나라 IF 시나리오가 방통과 서서가 계속 유비를 도와준다면 촉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가정한 전개다. 덕분에 사실 모드에서는 실제 역사와 연의처럼 혼자 고군분투하는 제갈량은 간접 디스당한다.] 짐들을 방통/서서와 같이 처리하고 [[유비(진삼국무쌍)|군주]]와 [[관우(진삼국무쌍)|장수]][[장비(진삼국무쌍)|들도]] [[황충(진삼국무쌍)|전부]] [[마초(진삼국무쌍)|살아있으니]] 본래 역사의 워커홀릭에 시달리지 않는 편안한 상황. 마지막까지 활약하며 위 공략전에선 유비, 유선, 조운과 함께 플레이어블로 쓸 수 있다. 마지막 전투 전 유비에게 구체적인 전략 입안 대신 약간 감상적인 말을 하면서 이래서야 군사로서 실격이라고 웃지만, 유비는 오히려 힘이 됐다고 고마워한다. 유비와 함께 허창성을 정면으로 공성전을 벌이면서, 유선/조운 기습부대를 방통에게 부탁한다. 허나, 맹장전에서는 신캐로 같은 군사 캐릭터인 법정이 추가되며 비중이 사라졌다. 정군산 방위전이나 이릉 복수전 모두 신캐 보정을 받은 법정이 제갈량의 역할을 가져갔다. 위안이라면 동료인 서서와 방통도 사이좋게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제2비장무기 획득 스테이지는 오장원 결전으로 아군 장수가 한 명도 퇴각하지 않은 상태로 투석기를 조종하는 우금을 6분 안에 잡는 것이 조건으로, 스테이지 초반 미션이라 호위무장에게 맵 중심에서 방어를 시키고 조인과 우금에게 곧바로 돌격하면 달성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 장성 모드 대화 상대는 월영과 마속. 대화를 들어보면 암울한 미래를 암시한다.[* 월영의 경우 [[추풍오장원|공명 인형]]을 만들겠다, 마속의 경우 [[읍참마속|가르침에 보답하겠다]]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