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삼국지연의 (문단 편집) == 기타 ==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이 죽자 유선이 제갈량의 관 위에 엎드려 '하늘이 나를 멸망케 하려 한다.'며 엉엉 울었다고 한다. [[이문열 삼국지]]에도 차용된다. 제갈량이 있었던 기간은 11년, 사후 유선의 통치기간은 29년으로 훨씬 더 길어서 제갈량의 죽음이 촉한의 멸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는 해석도 있지만, 그것보단 제갈량 사후 제갈량의 후계자들이 워낙 일을 잘해줬고 유비가 생전 준비해준 한중방어선 대로 [[흥세 전투]] 등의 대승을 거두어 촉한이 30여 년간 버틸 수 있었던 것이다, 후일 다른 나라의 대신들이 촉한이 멸망할 때 유비의 다스림이 있어서 더 버틸 줄 알았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이 두 사람이 쌓아놓은 기반으로 촉한이 버텼다고 당시에도 보았다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