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양(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한중 공방전]] === 하변 전투 편에서는 내정 개편에 정신이 없었다고 묘사된다. 법정이 한중을 치자는 제안을 하자 아군의 군사체계가 대전을 치르기엔 미흡하여 시기상조라고 말하였다. 유비에게 빨라도 1년, 늦으면 2년은 뒤에야 본격적인 한중 공략이 가능할 것이라 말했고 그때쯤이면 조조가 다시 한중으로 돌아올 수도 있을 거라고 유비가 우려하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현 상태에서는 아니 공격함만 못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정이 이기면 좋고, 져도 나쁘지 않은 싸움인 계획을 제안하자 반대를 거둔다. 한중 전투 편에서는 법정이 [[계획대로]] 정군산을 점령하며 시간을 벌자 전력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고, 양흥에게 징병을 받아도 괜찮겠냐는 조언을 구한 뒤[* 유비군은 익주로 들어온지 얼마 안 됐던지라 군사를 징병하게 되면 반발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 그래서 익주 출신인 양홍에게 자문을 구한 것이다.] 병력을 모아 한중 전투에 투입한다. [[위연(삼국전투기)|위연]]에게 부대를 주어 가맹에 주둔하여 유비를 백업하게 한 뒤 [[황권(삼국전투기)|황권]]을 시켜 박호와 두호를 치게 한다. 장비와 마초가 불만을 표하자 장비에게는 파서, 파중으로 위군이 넘어올 것을 대비하라는 임무를 줬다. 반면 마초에게는 무언가를 시켰다는 묘사가 없었다. 한중 전투 (9)편에서 길을 잘못 들어 찾아온 왕평을 마초, 마대, 장비와 함께 맞이하며 [[조홍(삼국전투기)|누굴]] 찾아왔냐고 묻는 장면을 끝으로 한중 전투 편이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