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양(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진창 전투 === 조예와 손권이 싸움을 벌이고 장합이 자리를 비우자 학소가 지키는 진창으로 출정했다. 비의와 양의가 전부 반대했지만 기회가 왔을 때 움직여야 한다고 설득하고 출정했다. 충차, 운제, 정란, 토산, 땅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진창성을 공략하지만 학소의 철벽수비에 막혀 공략에 실패하고 회군한다. 위안거리라면 위연이 왕쌍을 죽인 것 정도... 진창 전투는 속전속결을 노린 전투이면서도 그에 비해 준비가 대단히 미흡한, 어찌보면 출정 전 보좌관들이 우려한 대로 성급했다고 보여질 수도 있는 전투였다고 작중에서는 묘사됐다. 이에 대해 작가는 나레이션으로 가정전투 이후 일어난 내부에서의 북벌 회의론을 불식시키기 위한 일종의 의지표명이었을 수도 있다고 쉴드를 쳐 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