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양(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작중 묘사 == > '''"진짜 천재라면 융중에 있는 공명이죠..."''' - [[서서(삼국전투기)|서서]] '''삼국전투기 내 최고의 명재상.''' 박망파 전투를 앞두고 [[조인(삼국전투기)|조인]]과 [[하후돈(삼국전투기)|하후돈]]에 대한 탐구 분석을 하여 둘이 수장으로 나오면 어떻게 행동할지 설명한 뒤 하루종일 수장으로 진군해오자 그에 맞춰 계략을 짜 하후돈을 격퇴시킨다. 유비의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행해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남중정벌에서 맹획을 번거롭게 [[칠종칠금]]한 이유와 [[위연(삼국전투기)|위연]]의 자오도 계책을 제갈량이 반대한 것을 꽤나 합리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맹달을 촉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해 상용을 잡고 있었다면, 위연이 장안을 기습해도 사마의는 상용의 맹달을 견제하느라 위연을 요격하러 오지 못해서 괜찮았겠지만, 맹달이 결국 사마의의 기습에 사망해서 상용을 얻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장안 기습은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사망하는 화에서는 뛰어난 두뇌, 침착한 성정, 꼼꼼한 성격, 성실한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졌던 완전체 재상이라고 작가가 평한다.-- 조운 : 플러스 황홀한 몸매까지해서 6툴!--, 그리고 언제나 가능한한 많은 사람이 만족할 길을 찾던 훌륭하게 평가하며, 장완과 동윤의 입으로 북벌을 준비하는 동안 오히려 나라의 재정이 풍부해지고 안정이 되었다고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