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탄(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6]]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hugedan.jpg|width=100%]]||[[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Zhugedan-dw7art.jpg|width=100%]]|| [[진삼국무쌍6]]에서 [[진]]을 통해 삼국지 뒷이야기를 다루게 됨에 따라서 출연하게 되었다. 복장만 보면은 차세대 지휘관형 무장처럼 보이지만... 별명이 개라서 그런지 DLC 오리지널 복장 2는 '''[[아누비스]]'''. 일러스트에서는 제갈량처럼 우선을 갖고 있는 모습이 제갈량과 친척이라는 점을 강조한 모양이다. 사마의도 다시 우선을 되찾으면서 3명이 같은 무기를 쓰게 되었다. 진나라 스토리에서 태만한 사마소를 상당히 안좋게 보면서 나라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모습을 보이고 병사들에게도 인망이 높은듯 하지만, 사실 이쪽도 [[덜렁이]]. 그리고 후반부에는 정사대로 결국 위나라를 배신하고 오의 무장으로 등장하는데, 오군의 힘을 빌려 현재 실권을 쥐고 있는 사마소를 토벌하고 위를 재건하겠다는 목적으로 오에 들어간 것. 이를 본 사마소가 '넌 날 쓰러트리고 뭘 할 생각이냐?' 라고 묻자 머뭇거리며 '물론 폐하 옆에서 위를 재건한다.' 고 대답하고 거기에 사마소가 '''"위를 재건하는데 왜 오의 힘을 빌리는거냐!"''' 라고 일갈하자 어버버 거리다가 결국 열폭하여 '''"저 놈의 입을 닫아라!"''' 라고 자폭 인증을 해버린다.이후 제갈탄을 도우러온 오의 장수들까지 하나둘 항복을 하고 이래봤자 결국 사마소와의 차이만 더 벌어지는거 아니냐 백성을 진짜 힘들게 하는건 당신이라는 [[문흠]]의 말을듣고 닥치라며 열폭하다 문흠까지 베어버리고 결국 사기는 걷잡을수 없이 떨어지고 문흠의 아들인 문앙과 문호마저 항복후 투항을 권하는바람에 최후에는 제갈탄과 극소수의 병사를 뺀 나머지 장수들조차 모두 후퇴하거나 투항하고 마지막 발악으로 자신과 같이 죽자며 거점에 불을 지르지만 그것마저 실패하고 사마소의 칼에 허무하게 썰리는 것으로 인생을 마감. 패주 대사가 '''"나에게는 꼬리를 말고 도망치는 것이 어울린다."''', '''"왜 이기지 못하는 건가! 내 그릇은 그 정도로 작다 이 말인가!"'''[* 사마소에게 패할 경우 전용 대사.]라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격뿜하게 만들었다. 심지어는 자신이 "개"라고 불리는데 앙심을 품고 제갈량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를 공격하는 시나리오도 있다. 마지막에 인정받기는 하는데... 정작 크로니클 모드에서의 제갈량의 전우등장 대사를 보면 '''"당신은 동족이라던데... 기억에는 없습니다만..."''' 그도 그럴만한게 제갈탄은 제갈량의 먼 친척에다가 그가 죽고 난 뒤에 활약한 인물이라. 적성무기는 상술했듯이 우선. 우선의 성능은 [[제갈량(진삼국무쌍)|제갈량]] 항목을 참조. EX모델은 뇌광우선이란 명칭의 제1보구로 우선에 마치 주황색 염색[* 참고로 제갈량은 백우선+초록색, 사마의는 흑우선+보라색으로 구별하고 있다.]을 시킨듯한 모델링이다. 6편 우선 계열이 다 그렇듯이 우선 자체 성능보다 EX차지로 먹고사는 것이 특징. EX차지는 '''"숙청!"'''이란 외침과 함께 번개를 내리 꽂은 다음 지상의 적들을 강제다운 시키는 훌륭한 범위견제기이다. 성능 분석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제갈량EX나 사마의 EX에 비해 후달리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막상 써보면 절대 꿇리지 않으며 오히려 가불기이긴 하지만 바깥으로 날려버리는 제갈량 EX나 다단히트가 붙어있으나 가드가 가능하여 적장잡는데 꽤나 고전하는 사마의 EX와는 달리 연계성괜찮고 가드 크러시 판정도 붙어있으므로 활용여부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단, 의외로 후딜레이 모션이 있으므로 캔슬기 연동이 필수적이니 사용에는 주의를 요구한다. '''그리고 이 숙청의 외침은 제갈탄의 정체성으로 자리잡는다.''' 무쌍난무역시 평가가 좋진 않았지만 특별히 꿇리는 편은 아니다. 난무1은 뇌구를 공중에서 이리저리 돌린뒤 지상에서 내려꽂아버리고, 난무2는 공중에서 얼음덩어리를 투척해 땅에 꽂아버리는 공중난무인데 뎀딜면에서도 나쁜편이 아니다. 그리고 이 난무들은 훗날 7편에서 제갈량과 사마의 무쌍난무 데미지가 대폭 칼질당하면서 재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6편 제갈탄은 성능과 캐릭터성 면에서 모두 까이는데 차기작에서는 나아졌지만 첫 등장때 너무 찌질대는 이미지가 강한데다 본인은 사마소가 악당이라는 식으로 매도하지만 정작 본인은 옳은 말을 하는 문흠을 죽이고 사마소에게 같이 죽자며 자신을 따르는 병사 몇명이 남아있는데도 거점에 불을 지르는 식으로 나오다보니 전혀 설득력이 없고 오히려 사마소가 항복하는 적을 관대히 용서해주고 병사들에게도 인망이 높다는 식으로 나오는데다 6편때의 절대성능 역시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아서 어중간한 것이 한대 모여서 시너지를 일으키는 바람에 성능도 덩달아 폄하된 것. 신캐릭터임에도 참으로 불운한 환경을 가진 조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