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경공(26대) (문단 편집) == 개요 == [[제(춘추전국시대)|제나라]]의 제26대 [[군주]]. [[제경공(23대)|제경공]](齊頃公)의 손자이자, [[제영공]]의 [[아들]]이며, [[제장공]]의 동생이다. [[안유자]], [[제도공]]의 아버지. [[제후장공|제장공]]이 최저의 아내와 간통을 하는 등 원한을 사 최저와 경봉에게 시해당하고, 이들은 경공을 국군으로 옹립한다. 즉위 초기에는 권신들이 전횡을 일삼고 유력 세경가끼리 내전이 일어 서로 죽고 죽이는 등 매우 어지러웠으나 이후에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하고 국력을 신장시켜 중후반기에는 [[제환공]]의 패업을 상당 부분 회복한다. 다만 이는 거의 전적으로 명신 [[안영]]에게 의지한 바였기에 안영이 죽은 뒤에는 다시 나라가 혼란해진다. 이 제경공과 안영의 관계는 가히 제환공과 [[관이오|관중]]의 관계를 연상시킨다.[* 아닌 게 아니라 안영은 관중의 화신으로 불렸다.] 진(晉)나라가 강할 때는 협력했으나 약해지자 수차례 공격을 감행하였으며, 노나라도 견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