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경공(26대) (문단 편집) === 최후 === 제경공 58년(기원전 490년), 제경공은 예희의 아들 도를 세우려 했으나 말하지 않았다가 가을에 병이 들어 국혜자와 고소자에게 말해 그를 태자로 세웠다. 9월 계유일[* [[좌전]]에 따름]에 제경공은 죽었고, 그해 겨울 태자 도의 이복 형들이 위나라와 노나라로 달아났다. 그리고 태자 도가 그 뒤를 이어 [[안유자]]가 되었으나 오래지 않아 전걸과 포목이 정변을 일으켜 국혜자와 고소자를 죽여 권력투쟁에 승리하며 안유자를 폐위시키고, 공자 양생이 즉위하니 그가 바로 [[제도공]](齊悼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