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과점 (문단 편집) == 기타 == * 2017년 4월 5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도쿄서적이 검정을 신청한 초등학교 1학년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일요일의 산책길'에 등장하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04/05/0601010000AKR20170405093300073.HTML?template=5566|빵집을 화과자집으로 바꾸라]]고 출판사에 지시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국가와 향토를 사랑하는 태도를 배우는데 빵집은 부적절하다는 게 이유라고 한다. *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의 네가 있는 마을 에피소드에서 한 아저씨가 8km가 넘는 거리에서 1mm 도 안 되는 장갑 사이의 틈을 맞추며 빵 만드는 것보다 쉽다는 명언을 남겨서 저격을 잘하는 사람이 나올 때마다 댓글에서는 빵집 드립이 흥한다.(예: 느그 집도 빵집이냐?) * 웹툰 [[소녀의 세계]]의 [[오나리]]는 거북당 빵집의 딸이다. * 고대 서양에서는 빵집 주인이나 혹은 빵을 파는 빵장수를 가리켜 도둑이나 사기꾼이라는 나쁜 이미지가 있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고대 서양에서는 마을마다 주민들이 가져오는 [[밀가루]]를 반죽하고 구워서 빵으로 만들어 파는 빵집이 하나씩 있었다. 그런데 빵집 주인들 중에서는 주민들로부터 받은 밀가루 중 일부를 몰래 빼돌려서 숨겨놓고 밀가루 상인들한테 팔아넘기는 식으로 돈을 버는 악덕 업자들도 많았다. 그런 이유로 고대 서양에서 상대방을 비난할 때 빵집 주인이라는 말을 쓰기도 했는데, 한 예로 로마의 초대 황제인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는 그의 정적이었던 [[안토니우스]]로부터 증조부가 빵집을 운영했다고 비난을 받았다. 또한 안토니우스처럼 옥타비아누스의 정적인 [[가이우스 카시우스 파르멘시스]]는 옥타비아누스가 빵집의 손자이며, 그의 할머니는 더러운 손으로 거칠고 추접스러운 밀가루를 반죽했다고 조롱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34976|링크]] * 유명 빵집을 순회하며 원정을 가는 빵투어, 이른바 빵지순례를 다니는 사람도 있다. [[분류:제과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