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Warhammer) (문단 편집) == 병종 == > '''"제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세가지가 있으니; 믿음, 강철, 그리고 화약이다."[br]"Three things make the Empire great; faith, steel, and gunpowder."''' >- [[경건한 마그누스|황제 신실한 마그누스 (Emperor Magnus the Pious)]] 제국은 여러 종족들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양한 병종들이 조화가 되어있다. 효율적인 근접 보병, 우수한 기병, 강력한 사격 보병과 포병의 조합으로 오소독스한 전장 운영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올드월드에서 전문적인 정규군을 보유한 국가는 제국 밖에 없다. 이를 제일 잘 나타내는 표현이 위의 황제, [[경건한 마그누스]]가 한 말이다. 흔히 제국군이 제국의 적들한테 당하고 학살당하는 모습이 자주 나와서 약하다고 착각할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오히려 제국군은 굉장히 강하며 병사들도 사기가 높고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아래의 제국군 검사들만해도 최고의 검술 실력을 가진 실력자들이다.] 특히 소설에서는 제국군 병사들이 그린스킨과 용감히 싸우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장에 뛰어들어서 적들이 무서워할 정도이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817489&exception_mode=recommend&page=21|#]] 제국군을 약하게 만든것은 GW사에서 고의적으로 만든것이다. 막강한 군사력으로 이름난 제국이지만 제국 육군이란 건 없다(제국 해군은 있다). 이는 제국의 정규 지상군은 황제가 지휘하는게 아니라 모두 [[선제후]](Elector Count)들이 양성하고 유지하며 지휘하는 군대이기 때문이다(제복도 선제후령 간에 서로 다르다). 전쟁이 발발할 경우 제국 황제는 여러 선제후들로부터 육군을 빌려서 진군한다. 물론 황제 역시 선제후들 중 한 명이므로 자기 직속 육군은 갖고 있다([[카를 프란츠]] 1세의 경우 라이클란트 공국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