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너두(하이브) (문단 편집) === 빈센트의 부대 === || [[파일:빈센트중대1.jpg|height=200]] || [[파일:빈센트중대2.jpg|height=250]] || [[파일:빈센트중대3.jpg|height=200]] || 빈센트 대위가 이끄는 제너두가 된 멤피스 소속의 부대. 같이 한국에 파견된 사냥개 부대와의 임무 목표는 비슷하지만 친을 지원하는 임무와 여왕의 코어(능력)을 채취하는 임무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빈센트가 총지휘관이며 그 밑으로 팀장급 인물도 지휘를 내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 묘사를 보면 사냥개 부대보다도 인원이나 장비 측면에서 부대 규모가 더 커보인다. 첫 등장은 데드퀸 41화로 북한 여왕을 쓰러뜨린 주인공 일행 앞에 나타나 그들을 포획한다. 43화에서 빈센트가 주인공 일행을 납치한 빈센트가 나타나 빈센트 소속의 부대로 확정. 중간에 등장한 힐데의 난입과 헬기 후송 중 민지의 반격으로 여러 명의 대원들과 수송 헬기 한 대, 그들을 뒤쫒은 [[RAH-66]] 헬기 한 대를 잃는 등 큰 피해를 입는다. 이후 도주한 한희 일행을 잡은 빈센트에게 힐데의 습격 사실을 알리고, 빈센트의 교전하지 말고 후퇴하라는 명령에 따라 한희의 코어를 채취한 빈센트와 함께 후퇴한다. 이후 등장은 없다. 혼종대대 트로이가 박살나고 따로 합류하거나 연락을 취하는 모습이 안 나오는 것을 보아, 정황상 제너두로 복귀했다가 함선들의 자폭으로 죽은 모양. || [[파일:혼종병부대.jpg|height=500]] || || '''국군 전차를 탈취하는 혼종병부대.''' || 혼종으로만 구성된 별도의 부대가 따로 있다. 정확한 부대 명칭은 '''혼종대대 트로이'''. 이 부대도 빈센트의 지휘를 따른다. 부대원 전원이 혼종인지라 상당히 강적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미 대 혼종 탄환이 만들어진 상태인데다가 빈센트가 독자적으로 돌발행동을 해 여왕 측에 많은 사상자를 내버리는 바람에 분노한 주인공 일행의 타깃이 되었고, [[숙정문]]에 주둔중이었던 이들을 한국군이 기습하여 차량 등의 기동장비들을 모두 파괴당하고, 이어서 벌레떼들이 쏟아져 나오자 포격으로 장비가 모두 부서져 벌떼를 상대할 수 없었던 것 때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총탄을 퍼붓다가 대원들이 죽어나가자 산개해서 이탈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준비를 단단히 끝내 놓은 주인공 일행이 가는 곳마다 크레모아를 깔고 매복해 있었기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대원들을 잃고 전멸 위기에 몰린 찰나, 벤야민의 공개 방송 덕에 전투가 일시중지 되면서 목숨을 부지한다. 이때 살아남은 대원은 빈센트와 안톤을 제외하고 겨우 3명. 그 뒤 핏불과 대화하거나 헨슬로우로 전향하기 위해 파브르를 습격해 납치하는 등 간간이 모습만 나오다가, 힐데의 미사일 공격으로 주둔지가 초토화되고 그 외의 영칠과 붙어있던 혼종대원 한 명도 도망가다가 힐데에게 끔살당한다. 남은 두 명의 생사여부는 불명이나 정황상 사망한 듯. 결국 대장의 뻘짓으로 제대로 된 기량도 보여주지 못하고 전멸당했다. 사용 화기는 HK417, 바렛 M82, 밀코 MGL,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