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너레이드 (문단 편집) === 장점 === *'''다양한 견제''' 제너레이드의 견제폭은 다른 강력한 카드군과 비교해도 특출난 편이다. 요즘 듀얼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꼭 필요한 프리체인류 효과와 몬/마/함 퍼미션(하르), 드로우 및 서치 견제(하르), 소환 무효(니드헥), 비파괴 제거(우트가르자, 레이바테인) 및 비지정 제거(레이바테인)를 전부 가지고 있다. 용병을 채용하지 않고 한 카드군 기믹 내에서 이렇게 다양한 견제 효과를 보유한 경우는 드물다. *'''쉽고 강한 성능''' 필드 마법인 스테이지 하나만으로 덱이 운영되는 간단한 기믹을 가졌다. 그에 반해 소환되는 메인 몬스터들의 효과들이 전자에서 서술한 강한 효과들을 가졌으며 자체 스탯도 전투를 이어갈 충분한 능력치를 가졌기 때문에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테마로 종종 언급된다. *'''넓은 덱 스페이스와 커스텀의 유연성''' 필드 마법인 스테이지 3장과 메인 덱 몬스터 9~11장[* 대중적으로는 마르델 1~2장, 우트가르자 1장, 하르 1~2장, 발라 3장, 로프톨 3장을 넣는 편이다. 구축에 따라서 값싼 코스트로 일부 특수 소환을 무효할 수 있는 니드헥 1장이나 장기전을 대비한 추가 소생 요원인 헬 1장을 투입하는 경우도 있으며 추가로 말림패인 제너레이드 상급몹을 돌려 스테이지를 서치할 수 있는 퀘스트, 제 2의 스테이지인 배틀, 제너레이드에 대한 효과의 내용을 바꿔주는 테리토리 등 쓸만한 제너레이드 마함도 고려할 수 있다.], 테라포밍 1장만 넣으면 나머지를 범용 카드로 채울 수 있다. 메인 덱 몬스터들이 강하고 핵심적인 효과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개력이나 돌파력을 늘려 능동적인 타입이나, 강한 함정 카드들을 다수 투입한 함떡 타입, 각양각색의 카드군과 섞어 쓰는 등 플레이어의 입맛에 따라 구축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회 레시피를 보면 정형화된 레시피가 없는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