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니(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기타 == * 직업이 배우인데, 직업이 직업인만큼 연기를 어느정도 능통하게 잘 하는 편으로 묘사된다. 연기를 통해서 후반까지 살아남는다는 점만 봐도 얼마나 연기에 능숙하고 탁월한지 보여준다. 자유자재로 연기하는것이 가능해보이기도 하는데, 그걸 뒷받침 하듯이 제니를 담당하는 연구원들도 처음에는 제니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쉽게 짜증내지도 않으며 여유롭고 기품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무런 문제없이 순조롭게 연구에 전념할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모습들이 죄다 연기였다는 사실에 연구원들이 기겁하는 일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연구원들도 연구원들대로 놀라지만, 다른 실험체들도 제니가 현우와 말다툼할 때 그런 모습을 보인 걸 보고는 많이 놀랐다고 한다. 그런 반응을 보일 줄은 전혀 몰랐다면서 말이다. 이는 * 특히 연기 장르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 유독 돋보이는 연기는, 다름아닌 '''죽은 척.''' 제니의 주변 인터뷰에서 보면, 영화를 찍는데, 제니가 죽은 척을 하다가 갑자기 기세좋게 급습 하는 장면이 있었고, 또 그 장면이 바로 그 영화의 클라이막스였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어중간한 연기를 선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 장면을 일주일이라는 길고 긴 시간을 거쳐서 찍었다. 그 결과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을 수가 있었다고. 실제로 그 연기는 이 섬 내에서 크나큰 도움을 주었고, 그 연기와 급습이라는 패턴으로 후반부까지 살아남을수 있는듯 하다. * 털이 달려있는 옷들이나 장신구들을 꽤나 좋아하는 듯하다. 제니의 집을 조사해본 결과 털로 된 소품들이 많다는 걸 보니 확실한 듯하다. * 미모가 이쁘다고는 하되, 연예인들이 몰아치는 그 바닥에서는 그 이쁜 외모도 연예인치고는 평범한 수준이라고 한다. * 이 루미아 섬에 온 이유가 좀 황당한데, 제니는 이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인줄 알고 왔다고 한다. 제발로 본의 아니게 지옥으로 들어간 셈이다. * 싱클레어라는 성이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의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에서 따왔다는 말도 있다. * [[하트(블랙서바이벌)|하트]]의 말에 따르면 심각한 음치라는 듯. 탑스타가 되지 못하는 데에 이런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 가슴이 큰데, GM이 말하기로는 뽕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일러스트들을 보면 뽕이라 하기에도 꽤 커서 일러스트에서는 포기했거나 잊혀진 설정인 듯. * 카페에선 찌르기를 사용하는 제니&피오라&쇼이치가 뭉쳐 제이피 연맹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돌았다. --[[제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