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르비뉴 (문단 편집) === [[AS 로마]] === 2013년 8월, 릴 시대의 은사, 루디 가르시아가 이끄는 AS 로마로 이적하였다. ~~제르비뉴를 내주고 [[메수트 외질|외질]]을 얻은 [[아르센 벵거|벵거]]~~[* 제르비뉴를 로마에 넘기면서 로마가 [[에릭 라멜라]]를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에 팔 수 있었고, 토트넘이 라멜라를 영입하면서 [[가레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었고, 베일의 이적으로 이미 [[아스날]]과 개인 합의를 마친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로 올 수 있었다.] 이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로마를 캐리하고 있다. 팬들에게 제빡신이라 찬양받는 중이다. 2014년 9월 2018년까지 재계약했다. 2014년 10월 21일 [[UEFA 챔피언스 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경기에서 1-7로 참패를 당하는 중에 홀로 고군분투하며 1득점을 기록, AS 로마 공격진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14-15시즌은 네이션스 컵도 갔다오고 하면서 컨디션이 떨어졌고, 고속 드리블러가 컨디션이 떨어지고, 패스를 안하면 답이 없다를 증명하며 폭망, 시즌이 끝난 후 중동에서 이적제의가 많이 왔고 알 사드와 15m에 계약을 체결할 뻔 했으나, 무산되었다. 그런데 무산된 이유가 제르비뉴의 과다한 요구[* 가족 비행기 티켓 제공 등이라고 한다.] vs 구단과 제르비뉴 간 기술적인 협상 실패로 나뉘면서 한 때 많은 로마니스타들이 씁쓸해했다.[* 나이를 보면 저 정도로 오퍼를 받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15-16시즌에 갑자기 부활하기 시작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잔류한 15-16시즌, 초반에는 새로 영입된 [[이아고 팔케]] 에게 주전을 내주면서 벤치워머가 되고 말았다. 뤼디가 드디어 양아들 제르비뉴를 포기하나 싶었으나... 어느새 주전 자리를 다시 꿰차고 나왔다! 특히 팔레르모 전 2득점은 두 골 다 제르비뉴의 전형적인 스타일에 간지가 더해진 멋진 장면들이니 제르비뉴의 팬이라면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모하메드 살라]] 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로 맹활약하며 귀신같이 부활했다. [[에딘 제코]]가 중앙에서 어그로는 잘 끌어주고, 패스도 잘 내주고 하지만 골을 못 넣고 있는데, 이런 제코의 어그로를 틈타 뒤쪽 공간으로 미친듯이 침투-폭풍드리블-패스나 슛으로 이어지는 뤼디스타일의 축구를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 살라와 함께 좌우측면에 고속 드리블러가 두 명이나 있으니 시너지 효과도 있는 듯 하고.. 여튼 귀신같이 부활해서 잘 해주고 있다. [[뤼디 가르시아]]가 경질됨에 따라 제르비뉴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