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사/폐해 (문단 편집) == 개요 == [[21세기]] 이후 오늘날에는 사회구조와 가치관의 변화로 차례를 포함한 제사 행위와 제사를 준비하는 과정 등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핵가족과 합리주의 문화 속에서 성장한 10-30대 신세대 사이에서는 '''백해무익한 [[악습]]'''으로까지 여겨진다.[* 2007년 인기리에 방영된 시트콤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박해미의 상상속의 장면이긴 하지만 박해미의 며느리가 된 강유미가 제사를 굉장히 못마땅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며느리인 강유미가 박해미에게 할말하는 장면은 덤. 물론 가족 드라마같은 경우는 제사 장면이 여전히 나오는 편이다.] [[명절증후군]], [[결혼/갈등]] 문서를 보면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