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사/폐해 (문단 편집) == 경제적 갈등 == 선산의 이권 때문이건 제사의 비용이나 수고로움 때문이건 간에 [[http://postshare.co.kr/archives/171995?fbclid=IwAR33BUwvEFdnqT6nrFMM2Z9dQ2LzJ2-8oq_cksexkspNhfiTFEOx3fAhX_E|제사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 그런데 이 링크에서 나온 경우는 A씨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쓰레기라 좀 애매하다.] 제사가 없었다면 헛수고나 헛돈이 들 일이 없으니, 얼굴 붉혀가며 싸울 일이 없기 때문이다. [[명절]]이나 기일에 모여서 조상을 기리고 우애와 화목을 다지는 의미만 남겨 놓고, 제사라는 형식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전통의 긍정적 의의를 살리는 길이다. [[산소]]가 있는 선산을 팔았음에도, 자기 땅인 마냥 뻔뻔하게 성묘하는 집안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021년 [[분묘기지권]] 개편으로 인해, 땅주인이 무덤 주인한테 벌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