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시카(가수) (문단 편집) ==== 연기 활동 ==== * [[김조한]] -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뮤직비디오 (2007) *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2010) : 2010년초부터 3월 14일까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 트리플 캐스팅되어 무대에 서게 됐다. 그런데 공연중 무대가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배우들은 실려갔지만 제시카는 해를 면했다.[* 그날 공연은 취소되고 전액 환불됐다.] 근데 확실히 다른 배우 주연인 날과 달리 제시카가 주연인 날은 초고속 예매 완료의 능력을 자랑한다고 한다. 배역이 제시카의 음색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으나 연기와 넘버 소화에 대한 평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 어색한 연기와 다른 뮤지컬 배우들에 비해 성량이 작은 문제가 있었고. 공연 때 삑사리를 내는 한 동영상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되었다.[* 이로 인해 굉장히 나쁜 여론대가 형성되며 물타기라고 봐도 될정도로 엄청난 욕을 먹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한 연습 부족과 컨디션 관리 난조 때문인 듯. 그래도 선배 뮤지컬 배우들이나 연출자들의 인터뷰를 찾아보면, 그런 촉박한 스케줄 속에서도 짬짬이 시간 내서 연습하는 모습 등을 근거로 충분히 앞으로의 가능성이 있다며 제시카의 성실한 태도에 대해 칭찬하였다. [* 영화 '김종욱 찾기'의 감독이 <금발이 너무해> 연출가였는데 영화에서 제시카를 저격하는 캐릭터와 장면들이 있음을 근거로 제시카가 뮤지컬을 소홀히 했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연출가는 뮤지컬 당시 제시카에 대한 부정적인 평을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https://www.youtube.com/watch?v=61LF5Py1Na0|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영상에서 보고나면 느끼겠지만 그냥 제시카에게서 캐릭터의 모티브를 얻었다는 것이 더 사실에 가까운 것 같다.]트리플 캐스팅이라 공연 횟수가 비교적 적은 것을 감안해도 건강상에 별 탈 없이 4개월 가까이 끌어온 걸 보면 은근히 강철체력을 지녔다. 데뷔할 때만 해도 혼자 탈진하는 등 체력이 떨어졌는데 헬스로 진화했나 보다. 그러나 [[출발 드림팀]] 등의 예능에서 보여주는 운동신경은 바닥을 치고 있다. * 난폭한 로맨스 ([[KBS]], 2012): [[KBS]]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주인공의 옛 연인이였던 강종희 역으로 출연했다. 출연 드라마는 동시간대 MBC의 [[해를 품은 달]]이 30%를 넘는 [[시청률]]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로 쓸쓸히 종영했다. 근데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매미포옹에 이어 이동욱과의 키스신을 선보여 팬들을 멘붕시켰다. 극중 발작연기를 선보였는데 애매한 연기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지나친 다이어트로 얼굴이 너무 말랐다는 얘기도 나오고 동생인 [[정수정|크리스탈]]과 연기력을 비교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크리스탈은 시트콤에 출연하였고 제시카는 정극에 출연했는데 둘의 연기력을 비교해서 동생보다 부족하다고 하는 건 시기상조다. 시트콤과 정극은 연기하는데 많은 차이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시트콤에서 흥했다가 정극에서 연기력 논란을 겪었던 [[황정음]]이 있다.] [* 하지만 크리스탈의 경우 에프엑스 활동이 뜸해진 이후로 배우로 커리어를 전환하였고, 정극에서 여러 캐릭터를 시도하였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기하는 캐릭터들마다 매력적으로 표현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헌데 사실 제시카가 원해서 한 연기는 아니었다고 한다. 원래 대본이 유리에게 먼저 갔던 거라고. 생생정보통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연기를 준비하고 있진 않았어요. 마음의 준비도 안하고 있었구요"'''라고 밝혔다. * [[SHINee]] - Sherlock•셜록 (Clue + Note) 뮤직비디오 (2012) : [[SHINee]]의 셜록 뮤비에서 '1910년에 가장 아름다운 그녀' ~~조각상~~역으로 출연하였다. *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2012) : 2년만에 다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됐다. 실력이 매우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는 일반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없는 듯.[* 하지만 일부 안티들은 2009년도 당시 삑사리+끝나고 구급차에 실려갔던 무대의 영상을 다른 영상에 비교하며 여론을 조성하고 있어 커뮤니티에선 또다시 까임이 시작되었다.]당연하지만 '금발이 너무해'와 동일 작품으로 2012년부터 '리걸리 블론드'로 공식 명칭이 변경. 11월 16일 ~ 2013년 3월 17일까지 공연되었다. [[http://youtu.be/VfHKFTVBxPc|막공때 팬들이 이벤트를 해줬다.]] * 중국영화 《나건풍광적소사규애정(那件疯狂的小事叫爱情)》 출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2.bp.blogspot.com/20160519102914916438.jpg|width=100%]]}}} || 2015년 하반기부터 중국, 하와이 등지에서 중국영화 《나건풍광적소사규애정(那件疯狂的小事叫爱情)》 촬영을 마쳤으며 이 영화는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홍콩 출신 탑스타 '천웨이팅'과 [[옹정황제의 여인]]에서 [[과이가 문원|기귀인]] 역으로 열연했던 연기파 여배우 '탕이신' 주연의 영화다. 제시카는 당초 큰 분량을 차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리기 두 달 전부터 제작사에서 그녀의 이름을 내세우며 홍보를 했고 결국 제발회에서 제시카는 여자주인공이라고 알려졌던 탕이신과 투탑 체제의 여자주연인 것으로 밝혀졌다. 줄거리는 '영화편집기사'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주인공 '장양'(천웨이팅 분)이 사업과 가족관계 문제 등 일생일대의 큰 어려움을 겪는 중에 운명적인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로맨틱 코미디. 제시카는 극중 '장양'의 상대역 '뤄치엔치엔'(罗倩倩) 역을 연기했다. 2016년 5월 19일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제시카는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천웨이팅의 여자친구 역할을 맡았다. 사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간절히 기다려왔던 꿈 많은 여성을 연기했다"'''고 언급했다. 이 영화는 2016년 8월 5일 중국 전역에 정식 개봉된다. "This is my playroo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